전주혜 의원(기호 2번 강동갑 국민의힘 후보)이 4·10총선 공식 선거운동 기간 첫날인 오늘(28일) 새벽 지하철 5호선 고덕차량기지 방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고덕 차량기지는 1995년부터 수도권 지하철 5호선 차량의 입·출고 및 중검수를 담당하는 곳으로 새벽 5시경 첫 출고된 열차들은 각 기점 역으로 이동해 첫 차 운행을 시작한다. 전주혜 의원은 고덕 차량기지의 현황 보고 청취 후 첫 운행을 준비하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전주혜 의원은 “지하철 첫 운행을 준비하기 위해 가장 먼저 새벽...
박정훈 국회의원 후보(국민의힘·송파갑)는 3월 28일(목) 오후 3시 송파나루역에서 22대 총선거 출정식을 가졌다. 박정훈 국민의힘 후보는 동아일보, 채널A, TV조선을 두루 거친 30년 배터랑 언론인으로 이번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송파(갑)지역구에 국민의힘 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다. 송파(갑)에 출마한 22대 국회의원 총선거 국민의힘 박정훈 후보는 ①한예종 송파구 유치, 3호선 지하철 오륜역 신설,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 주거환경 개선과 ②잠실4동에 「잠실중학교 제2캠퍼스」 신설, ③풍납동을 문화 주거의 핵심...
이재영 국민의힘 강동을 후보는 28일 오전 천호동 현대백화점 앞에서 지역주민과 지지자들과 함께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강동을 예비후보였던 권태웅 공동선대위원장, 강동갑 전주혜 후보와 소속 시·구의원 전원을 비롯한 지지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 후보는 이번 선거는 “오직 강동을 지역구를 위해 일하려는 더 젊고 더 힘있는 후보와 오직 자기 당과 당 대표 그리고 그 배우자를 위해 일하려는 후보와의 싸움”이라고 정의했다. 이 후보는 “이웃 도시들이 눈부시게 변하는 동안 강동을 지역은 제자리걸음만 했다...
1. 22대 총선 국회의원 출마의 변 정치는 나쁜 것을 고치고,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국회는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방탄을 위한 국회이자, 대한민국 국정을 가로막기 위한 국회입니다. 이번 총선은 우리 사회의 분열을 화합시키고, 진영과 이념으로 갈라진 것을 통합해야 합니다. 모두가 우리 국민이고, 우리 사회의 구성원입니다. 모두 통합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하겠습니다. 함께 공동체를 꾸리고, 함께 송파를 이끌고, 함께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통합의 정치, 화합의 정치를 하겠습니다. ...
인요한 국민의힘 전 혁신위원장이자 현 국민의미래 선거대책위원장이 27일 오후 이재영 국민의힘 강동을 후보와 함께 길동 복조리 시장을 깜짝 방문했다. 인 위원장은 강동우체국을 시작으로 길동복조리 시장 전체 상가를 구석구석 누비며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이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시장에는 인 위원장과 이 후보를 보기 위한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했다. 호남 출신 시장 상인과 주민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았던 인 위원장은 “나도 호남 사람 인께 날 믿고 한번 이재영 일 좀 할 수 있게 도와주쇼잉”이라며 유쾌한...
□ 제22대 국회의원 출마를 축하합니다. 출마의 변을 말씀하신다면? 지난 2014년부터 현재까지 이곳 강동을 지역을 떠나지 않고 당협위원장 자리를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그 동안 아기였던 아들이 초등학교 5학년이 되었고 많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지역에서 봉사하고 지역 발전에 대해 토론하면서 10여년이 흘렀습니다. 하지만 강동의 가족으로 지낸 지난 10년 동안, 변화 없이 제자리에 멈춰있는 우리 지역의 모습은 언제나 제 가슴을 무겁게 짓눌렀습니다. 박원순 시정 10년, 민주당 국회의원 12년은 우리 강동의 날개를 꺾어놨습...
박정훈 국회의원 후보(국민의힘·송파갑)는 공약으로 ‘고3, 천원의 아침밥’을 발표했다. ‘아침 식사 결식률 추이 조사(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아침밥을 굶는 청소년들이 증가하는 추세로 고등학생의 결식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아침밥을 결식하는 경우 청소년의 성인병 유병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서울에서는 일부 학교(정의여고, 선일여중 등)만 아침밥을 제공하고, 송파구 관내 학교의 경우 전무한 상황이다. 박정훈 후보는 현재 대학생들에게만 제공하고 있는 ‘천원의 아침밥’을 고3까지 확대하겠다는 계획...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5일 암사종합시장을 방문해 전주혜 의원(22대 총선 강동갑 국민의힘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등 전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이날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강동(갑) 지역구 최대 전통시장인 암사종합시장을 방문해 지역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 거리인사를 하며 전주혜 의원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한동훈 위원장은 인사말에서“강동은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들의 도시”라며 “그 성실한 사람들을 위한 후보가 바로 전주혜”라고 소개했다. 이어 한동훈 위원장은 “저희(국민의힘)가 여러...
□ 제22대 재선 국회의원 출마를 축하합니다. 출마의 변을 말씀하신다면? 대통령 한 명 바뀌었을 뿐인데 2년 만에 나라가 엉망이 됐습니다. 윤석열 정권 무능과 실정으로 그동안 피땀 어린 노력으로 일구어온 우리의 민주주의, 민생, 평화의 모든 토대가 한꺼번에 무너져 내리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진심으로 나라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더 나은 미래를 향한 기대도 희망도 무너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독선과 독주, 퇴행을 견제할 힘이 필요합니다. 권력을 사유화하고 나라를 망가뜨리는 자들에게 대한민국의...
전주혜 국회의원(22대 총선 강동갑 국민의힘 후보)이 공식 선거기간(3. 28. ~ 4. 9.)을 일주일여 앞둔 오늘(22일) 서울시를 방문, 오세훈 시장을 만나 강동 현안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강동은 각종 재개발·재건축에 따른 주민 증가, 고덕비즈밸리의 기업 입주로 인구 유입이 꾸준히 늘고 있어 교통과 교육이 최대 현안으로 손꼽히는 지역이다. 올 1월 전주혜 의원의 노력으로 강동 최대 숙원인 GTX-D 노선의 강동 경유가 확정되었지만, 지하철·버스 혼잡도 완화 및 노선 확대 등 주민들의 교통 접근성에 대한 개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