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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5일과 6일 '2019 설날 전통놀이 한마당' 개최
장기철 기자  |  jkc56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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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02  10: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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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오는 5일과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암사동 유적에서 ‘2019 설날 전통놀이 한마당’을 연다.

오는 5일과 6일, 유적지에 방문하면 전통놀이 한마당과 함께 선사 시대 체험을 할 수 있다. 암사동선사유적박물관 앞 광장에서는 굴렁쇠 굴리기, 윷놀이, 투호놀이, 팽이치기,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을 무료로 운영한다. 빗살무늬 토기와 움집 만들기, 토기 조각 맞추기 등 선사 만들기 체험은 선사체험교실에서 유료로 진행된다. 행사가 열리는 이틀 동안 암사동 유적 입장료는 무료다.

문화유산해설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명절이 더 유익해진다. 전문 해설가와 암사동 유적지와 박물관, 체험마을들을 돌아보며 신석기 문화에 대해 알고, 암사동 유적의 가치와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설 연휴 기간인 1일부터 6일에도 운영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 1일 전에 사전 예약하면 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서울 암사동 유적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선사시대 선조들의 생활상부터 전통놀이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풍성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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