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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 몸보신에 몸에 좋다는 오리고기로 초대”
이현우 토요저널 NewsRoom  |  t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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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1  08: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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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 보신탕보다…온가족 영양가 만점 능이버섯오리백숙로 즐기자

일찍부터 찾아온 혹서기, 저녁이 되어도 열대아는 물러나지 않는다.

무더위와 싸워 지친 육체는 저녁이라도 편하게 쉬어야 하는데 집의 열기는 만만치 않다.

우선, 입에 당기는 것은 시원한 음식이나 찬물로 몸의 열기를 식혀보지만 갈수록 식욕도 떨어져, 배도차고, 힘도 없고, 의욕도 떨어지고 있다.

그래서, 조선시대부터 한여름 더위를 이기기 위해 마련한 삼복을 만들어 혹한 여름을 이기기 위해 술과 음식으로 계곡을 찾아 휴식과 영양을 보충해 왔다.

복날의 음식으로 주로찾는 보신탕, 삼계탕, 콩국수 등 취향에 따라 찾고 있지만 요즘 중‧장년층과 가족들이 즐겨 찾는 복날 음식에 대해 알아본다.

경기 하남시 초이동에 위치한 웰빙 오리고기 전문점 '또오리'에서는 오리고기의 장점과 고객들의 입맞춤, 한약을 가미한 영양만점의 특화된 오리고기 음식으로 고객들의 진한 사랑을 받고 있다.

   
 

저지방, 고단백의 오리고기는 요즘과 같은 혹서기에 보양식으로 많이 찾는다. 오리는 다른 육류와 달리 약알칼리성 식품이며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월등히 높아 고혈압, 동맥경화 등의 성인병 예방에 탁월하며, 특히 해독작용이 뛰어난 유황오리는 일반 오리고기에 비해 약 성분이 몇 배는 강화돼 보양효과가 뛰어나 남녀노소 즐기는 음식이다.

동의보감에서도 오리고기는 오장육부를 편안하게 하는 음식으로 표현되고 있듯이 예부터 한방에서는 원기를 충전하는 건강식품으로 주로 남성들의 보양식으로 알려져 왔으나, 최근에는 피부에 좋은 필수지방산을 함유하고 비만 예방에도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여성들에게도 인기가 좋아 가족 보양식 음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또오리가 야심차게 개발한 음식 중 고객들의 호응도가 높은 ‘능이버섯오리백숙’은 몸에 좋다는 한약재 22가지를 한의사와 상의하여 누구나 먹어도 부작용이 없는 당귀, 황기, 엄나무, 오가피 등 어혈을 풀어주는 한약제로 한의원에서 사용하는 품질 좋은 한약재를 6-7시간 달여서 만들어 내며, 닭발과 소뼈도 들어가 진한 국물맛과 영양만점 ‘능이버섯오리백숙’으로 사랑받고 있다.

   
 

‘유황오리 진흙구이’는, 중장년층의 보양식으로 깨끗하게 손질한 유황오리에 흑미, 서리태를 혼합한 잡곡밥과 인삼, 당귀, 감초 등의 한약재를 듬뿍 담고 있다. 황토 진흙으로 만든 토기에 넣어 450℃ 가마에서 3시간 30분을 진득하게 구워내는데, 기름이 쫙 빠진 육질의 부드러움과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또한, 또오리의 대표 메뉴라고 할 수 있는 ‘단호박 훈제구이’는 단단하고 맛있게 생긴 단호박을 역시 450℃ 가마에서 1시간 동안 굽고, 그 속에 훈제오리를 채워 만든다. 숙성시킨 단호박의 당도가 높고, 오리고기의 쫄깃한 육질이 살아있어 여성과 아이들이 좋아한다.

또오리는 오리고기뿐만 아니라 반찬도 오리고기와 궁합이 맞는 강원도 청정지역에서만 난다는 곰취 절임에 오리고기를 싸 먹으면 특유의 향이 입 안 가득 퍼져 입맛을 돋우고, 오리고기에서 있을 수 있는 느끼함이나 잡내도 말끔하게 잡아준다.

또한, 무쌈, 양파, 고추 등 또오리 매장에서 직접 담근 것들로, 간장 절임이지만 간이 전혀 부담스럽지 않고, 각각의 재료의 맛이 살아있어 오리고기의 풍미를 더해준다.

또오리 이육재 대표는 “음식점의 기본원칙은 좋은 재료와 정성이 담긴 음식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이제까지 음식점을 키워온 비결은 ‘정품·정량·정직’을 식당 운영의 모토로 삼아왔다“고 전하며 “고객감동과 서비스를 최우선으로 하기 때문에 또오리는 맛집으로 입소문이 났다”고 설명했다.

한편 유황오리, 단호박구이와 함께 제공하는 들깨수제비와 손으로 직접 빚은 오리고기 만두는 고소하고 담백한 식감이 뛰어나 고객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강동구와 하남을 경계하는 또오리가든은 한적한 풍경으로, 각종모임, 가족나들이, 중요한 손님 맞이 등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장소로 각광받고있으며, 4명 기준 5-6만으로 특화된 오리고기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강동, 송파, 하남까지도 가정으로 배달을 해줌으로써 밖으로 나가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집에서도 온가족이 또오리의 맛있는 오리고기를 즐길 수 있다.

상담전화 02)429-0202

취재 토요저널/이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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