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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빅마켓, 창고형 할인점 최초 ‘팔도 소주’ 판매!
이현우 토요저널 NewsRoom  |  t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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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3  09: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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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서 맛봤던 지역 소주, 이제 롯데 빅마켓에서도 손쉽게 구매하세요~

■ 롯데 빅마켓, 창고형 할인점 최초 7월 13일부터 지역 소주 5종 판매

■ 지역 소주 매출 구성비 ‘15년 20.0%, 올 상반기 24.4%로 증가세

■ 낱개 판매 아닌 6입으로만 운영, 대형마트 판매가격보다 저렴

   
 

제주도 여행에서 맛봤던 ‘한라산’ 소주를 이제 롯데 빅마켓에서도 손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롯데마트가 운영하는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인 롯데 빅마켓은 7월 13일부터 국내 창고형 할인점 최초로 ‘팔도 소주’를 판매한다.

이번에 롯데 빅마켓에서 판매하는 지역 소주는 기존 ‘처음처럼(경기/강원)’과 ‘참이슬(서울)’, ‘참이슬 클래식’ 3품목에 이어, 충청도 ‘오투린’, 전라도 ‘잎새주’, 경상북도 ‘맛있는참’, 경상남도 ‘좋은데이’, 그리고 제주도 ‘한라산’ 등 총 5개 품목.

창고형 할인점의 경우 다양한 구색의 상품을 취급하는 일반 대형마트와 다르게 상품군별 1등 혹은 2등 상품 등 핵심 상품을 중심으로 압축해 취급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참이슬’과 ‘처음처럼’ 등 전국구 소주를 제외한 지역별 소주를 판매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특히, 그 동안 국내 소주시장은 지역의 주류도매업자들이 매달 소주 구입비의 50%를 자도주(自道酒)에 의무 배정해야 하는 ‘자도주 의무구입제도(자도주법)’로 인해 전국구 소주가 주류를 이뤘으며 지역 소주의 경우 ‘지역색’이 컸다.

그러나, 1996년 이 법이 폐지되면서 전국구 소주 업체의 경우 수도권 영업망을 발판 삼아 지방으로 진출하고, 최근 들어서는 지역 소주 업체들이 점유율 확대를 위해 반격을 하고 있는 추세다. 또한, 고객들도 대형마트에서 지역 소주를 구매하는 비중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롯데마트 전점 기준 지역 소주 매출 구성비를 살펴보면 2015년 연간 일반 소주 매출 중20.0%의 구성비를 차지했던 지역 소주 매출은 2017년 상반기 24.4%로 4%p 이상 증가했다. 또한, 롯데마트 수도권 58개 매장에서는 2015년 1.7%에 불과했던 지역 소주 매출이 2017년 상반기 2.7%까지 1%p 가량 늘었다.

   
 

롯데 빅마켓은 수도권 지역에 점포가 집중되어 그 동안 지역 소주를 취급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런 고객들의 수요 변화를 바탕으로 좀 더 다양한 지역 소주를 회원들이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한 것.

지역 소주는 6입으로만 판매되며 ‘오투린(병/6입)’, ‘잎새주(병/6입)’, ‘맛있는참(병/6입)’, ‘좋은데이(병/6입)’가 6,980원, ‘한라산 오리지널(병/6입)’이 7,680원으로, 대형마트 판매가격 대비 2% 가량 저렴한 수준이다. (※ 롯데마트 판매가격 대비)

이태동 롯데 빅마켓 가공식품MD는 ““창고형 할인점 최초로 취급하는 지역 소주는 해당 지역에서는 1~2위를 다투는 상품으로, 회원들이 손쉽게 지역 1등 소주를 접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고객 수요 변화를 면밀히 분석하고 예측해, 회원들에게 좀 더 나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마트가 운영하는 토종 창고형 회원제 할인점인 롯데 빅마켓(VIC Market)은 Value In Customer의 이니셜을 딴 이름으로, 회원을 위한 차별화된 가치와 더 큰 혜택, 즐거움을 제공하는 회원제 할인점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지난2012년 6월 1호점인 금천점을 시작으로 현재 신영통점(화성), 영등포점, 도봉점, 킨텍스점(고양) 등 5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회비를 부담하는 유료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경쟁사인 '코스트코'에 비해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것이 강점으로 경정비 코너, 동물병원, 약국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 외에 패밀리 레스토랑, 키즈카페, 스튜디오, 어린이 소극장 등 가족 단위 고객의 쇼핑 편의성을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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