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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도시관리공단, 이계중 이사장 현장경영... 2년간 87회 운영
이현우 토요저널 NewsRoom  |  t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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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7  09: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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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 및 고객 2,318명 만나 255건의 의견수렴, 반영실적 176건

 

[토요저널/이현우 기자] 이계중 강동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이 취임과 함께 도입한 「고객감동 현장속으로」가 총 87회째를 맞이했다.

「고객감동 현장속으로」는 2015년 9월 처음 시작됐다. 이 이사장은 그동안 도서관과 체육관, 문화시설을 방문해 2,318명의 고객과 주민을 만나 255건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렇게 수렴된 의견 중 176건에 대해서는 개선하거나 정책에 반영하였으며, 45건은 검토단계를 거쳐 추진 중에 있다.

운영 초기에는 현장 중심으로 고객 불편해소 및 서비스 개선에 집중했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고객과 지역사회 수요를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공단 사업과 관련된 다양한 지역사회 현장을 직접 찾아 나서고 있다.

주거지주차의 잠재적 수요자이자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굿파킹 서포터즈와 함께 마을 곳곳을 돌며 의견을 모으기도 하고, 북 소믈리에와 함께 재래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자연스런 대화를 나누기도 한다.

이 이사장의 현장경영이 고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까지 폭 넓게 확대된 데에는 외부평가 방향의 변화도 있지만 무엇보다 주민과의 교감만이 외면 받지 않는 ‘사업과 정책’을 만들어 낸다는 신념 때문이다.

앞으로 남은 하반기에도 이 이사장은 고객과 지역주민의 생동감 있는 목소리를 듣기 위한 현장경영을 지속할 예정이다. 특히, 내년 1월부터 추진될 온조대왕문화체육관 리모델링 공사와 관련 지역주민‧고객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철저히 대비해 최선의 결과물을 만들어 내겠다는 계획이다.

이계중 이사장은 “공단의 미래와 발전은 주민들의 의견을 얼마만큼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반영하는가에 달려있다”며 “고객은 공단의 사명이자 존재 이유인 만큼 직접 만남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기업 경쟁력을 강화해나가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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