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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훈 한의원’ 문상훈 원장 인터뷰
이현우 토요저널 NewsRoom  |  t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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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7  09: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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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명일동 ‘문상훈 한의원’ 문상훈 원장을 찾아서

“어깨가 아파서 잠도 제대로 잘수가 없었어요. 어깨 아픈 것이 일상생활 하기에 보통 불편한 것이 아닙니다. 이 병원 저 병원 다 찾아다니며 여러가지 처방도 해봤으나 신통치 않아 수술을 고려하고 있을 때, 지인이 어깨치료는 명일동에 있는 문상훈 한의원에서 잘 고친다고해서 찾아 갔습니다”며 명일동에 사는 B씨는 “고질병인줄만 알았던 어깨통증을 두세 번의 침과 물리치료로 몰라보게 통증이 사라졌다”고 좋아하며 “환자는 의사를 잘 만나야 한다”고 기뻐하며 자랑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인조인삼 Studio를 운영하고 있는 강동구 명일동에 위치한 ‘문상훈 한의원’ 문상훈 원장은 "하고 싶은 건 다 해보자"는 생각으로 열심히 취미생활을 즐기며 네티즌과도 한의학 상식, 건강관리 상식 등을 올리며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문원장의 다이어트 일기’를 통해 인내와 끈기의 아이콘, 다이어트 성공이 알려지면서 다이어트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줄을서고있다.

“남보다 더 잘 할 수 있다”

항상 연구하고 노력하는 것이 젊다는 표현일까?

“내가 열정을 쏟고 골몰하는 것은 상대방을 배려하기 위함이다”며 최고의 한의원이 되겠다는 목표로 ‘문상훈 한의원‘ 이름을 걸고 명성을 쌓겠다는 문 원장을 만나봤다.

   
 

□ ‘젊은 한의사가 전하는 ’건강해야 행복할 수 있다‘

“돈을 잃으면 조금 잃는 것이고, 명예를 잃으면 많이 잃는 것이고,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건강을 잃으면 행복도 없습니다.

예전에 한 대기업 사장님의 진료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분과 말씀을 나누면서 많은 이야기를 들었는데, 하루만 안 아파봤으면 좋겠다고 하시는 말씀을 하신 적이 있었습니다. 돈이 많고, 지식이 많고 해도 결국 건강이 가장 기본입니다. 건강해야 행복할 수 있습니다.

   
 

□ ‘문상훈 한의원’ 본명을 사용한 한의원의 특별한 이유

개원을 결정하면서부터 한의원 이름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어떤 이름으로 한의원을 오픈을 해야 할지 이름 정하는 것도 쉽지 않았습니다. 고민을 하다가, 제 이름을 사용해서 ‘문상훈 한의원’으로 이름을 결정하였습니다. 이름을 걸고 한다는 건, 그 만큼 책임감을 더 갖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를 걸고 하는 느낌이랄까요. 한의원을 찾아 주신 분들 한 분 한 분 마다 성심성의껏 최선을 다해서 진료를 하겠다는, 스스로와의 약속입니다.

□ 한의원을 찾는 많은 고객들이 호소하는 병명

기본적으로는 근골격계 환자분들이 많이 찾아주십니다.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를 받으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최근에는 제가 다이어트 약을 먹고 다이어트를 성공했더니, 다이어트 클리닉도 하시는 분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건강하게 다이어트 성공한 것이 환자분들께도 좋아보였나 봅니다.

□ 의사는 ‘건강’을 어떻게 정의 합니까?

‘건강은 있을 때 지키는 것이 최고다.’ 라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최선은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키는 것이고, 차선은 병이 생기기 전에 치료하는 것입니다. 한의학에서는 ‘治未病’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건강한 상태와 병이 시작되기 전의 상태인 未病 단계에서 치료를 하여, 병이 시작되는 것을 막는 다는 말입니다. 현대의 예방의학과도 비슷한 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병의 초기에 치료하는 것입니다. 병의 초기에는 치료기간 및 비용이 많이 들지 않습니다. 초기에 치료할수록 치료 효과도 좋고, 치료 기간도 짧아집니다. 병은 키울수록 증세가 깊어지며, 치료기간도 길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놔두면 낫겠지’하는 생각이 병을 키울 수 있습니다. 몸이 평소와 달리 이상 증세가 나타나면, 병원에 들러 의사와 상담을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문상훈 한의원에 찾아주셔도 좋구요. 친절히 상담해드리겠습니다.

□ 환자를 진료하면서 가장 보람 있었던 일 몇 가지

환자를 진료하고, 호전되는 과정을 지켜보는 과정은 매 순간이 보람 있는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도 봉사활동을 하는 순간이 가장 보람 있는 순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일들은, 대학교 때 제가 원광대학교 한방해외의료봉사단에서 해외 의료 봉사를 많이 다녔었는데, 중국 단둥지역 해외봉사를 나갔을 때, 중국 동포들을 진료를 하며, 그 들과 함께 보냈던 시간들, 네팔 의료봉사를 하는 동안 동네에서 유행하는 눈병을 진료하다가 눈병이 옮아서 고생했던 일 등등도 기억에 많이 납니다. 대학교 본과 4년 동안 매달 1회씩 익산 왕궁면 나환자촌에 봉사활동을 나갔었는데, 그 분들은 병이 급성기가 끝나고 병의 진행이 멈춘 상태에서 익산 왕궁면에 모여서 사시는 분들인데, 그 분들을 진료했던 시간들도 기억이 많이 남네요.

또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하나 있었습니다. 양평군에서 근무하던 시절에, 노인복지관 진료를 매주 나갔었는데, 어떤 할머님 한 분이, 손가락이 구부러져서 잘 안 펴지신다고, 치료를 해달라고 하셨는데, 증상을 보니, 아프신 지도 오래 되었고, 침 한 두 번에 나을만한 증상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이건 한 두 번에 나을 증상이 아니라고, 오래 맞으셔야한다고 말씀드렸었는데, 할머님께서, 아니라고, 선생님한테 침 맞으면 나을 것 같다고, 간절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침치료가 끝나고 할머니께서 실망하시면 어쩌나 생각하면서 침을 놨는데, 할머니께서, “어? 구부러진다!”라고 말씀하시면서, 호전된 모습을 보이시면서 “할렐루야”를 외치셔서, 주변분들이 다 오셔서 그 모습을 지켜보셨던게 기억이 납니다. 지금 생각해도, 제가 잘 치료해서 나았다는 생각이 들진 않지만, 너무나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며 기분이 매우 좋았던 일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환자분의 낫길 바라는 마음이 그런 일을 만든게 아닌가 싶네요.

□ 강동구 출생, 초‧중‧고 졸업 약력을 소개 부탁합니다.

저는 암사동에서 태어나서 대학교 내려가기 전까지 강동구에서 쭉 살았습니다. 강동구에서 고명초등학교, 천호중학교, 서울 광문고등학교를 나왔습니다. 그 후에, 원광대학교를 졸업하였고, 원광대학교에서는 원전학 연구반, 원광대학교 해외의료봉사단 단장을 역임하였습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는 강남 자생한방병원에서 일반수련의 생활을 했고, 그 뒤에 모커리 한방병원 강남 본원이 오픈할 때, 가서 병동원장 및 예진업무를 봤습니다. 그 후에 경기도 양평군 보건소에서 근무하면서, 한방공중보건의 대표, 강하보건지소 한방과장을 했습니다. 그 이후에 마포구에 있는 한의원에서 부원장을 하고, 지금은 문상훈 한의원 원장을 하고 있습니다.

   
 

□ ‘문상훈 한의원’의 비전

저희 한의원은 일단 최대한 환자분들이 편안하게 치료받고 가실 수 있도록, 편안하고 친절한 한의원이 되는 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 분 한 분을 소중히 대하고, 한 번 맺은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는 한의원이 되려고, 저 뿐 아니라 모든 직원들이 한 뜻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한의원에 각종 물리치료 시설을 많이 구비하여 놓고, 조금 더 나은 치료를 받으실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좀 더 편안하게 치료받고 가시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을 많이 합니다. 각 베드마다 휴대폰 충전기 등을 설치한 것도, 계시는 동안 좀 편안하게 있다 가실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나온 것 중 하나입니다.

또한, 저도 환자분들께 좀 더 나은 치료를 할 수 있도록, 공부 및 연구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젊은 원장이라, 환자분들이 좀 걱정하실 수 있는 부분도 있으실 수도 있는데, 젊기 때문에 더 열심히 성심성의껏 진료하는 한의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환자의 생활습관 교정을 목표로 하는 것도, 한의원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병을 치료하는 단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재발 방지를 위한 생활습관 교정을 해드리려고 합니다. 허리가 안 좋으신 분께는 허리에 좋은 자세와 운동을, 화병으로 고생하시는 분께는 화병에 좋은 약과 마음가짐을, 수험생 클리닉의 학생에게는 약과 자세교정, 그리고 공부를 잘할 수 있는 방법을 같이 가르치면서, 생활습관이 좋게 교정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 건강하게 살아가는 비결

건강하게 잘 사는 비결이라고 하면, 참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하나를 꼽으라면, 스트레스 없이, 잘 먹고, 운동하고, 잘 자는게 최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현대사회에서 스트레스 없이 사는 건 사실 불가능하겠지만, 적절한 취미나 운동 등으로 스트레스를 잘 해소하는 게 중요합니다.

한의학에서는 ‘약식동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약이랑 음식이 근원이 같다는 이야기인데요. 이러한 말처럼 섭생도 중요합니다. 열이 많은 사람은 열이 많은 음식을 많이 먹으면, 병이 생기게 되고, 몸이 찬 사람은, 찬 음식을 많이 먹으면 병이 생기게 됩니다. 음식은 이처럼 중요합니다. 좋은 식생활을 갖는 것도, 건강하게 살아가는 데에는 아주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문상훈 원장님은 어떤 의사가 되고자 합니까?

저는 매우 긍정적이고 열정 넘치는,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지금도 진료가 없는 일요일에도 혼자 한의원에 나와 책을 보고 공부를 하며, 새로운 약을 개발하며 주 7일을 쉬지 않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주 7일을 일해도 즐거운 이 마음가짐을 잃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건강을 되찾아 드리고, 질병으로 미소를 잃으셨던 분들에게는 미소를 되찾아 드리는 그런 의사가 되고 싶습니다. 긍정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삶을 함께하는 의사가 되고 싶습니다.

1. 외국인들이 문상훈 한의원을 방문하여 일상을 체험 활동하는 TV방송 촬영하고 있다.

2. 가운 입고 진료하는 거는 ‘양평군 노인회관에서 진료봉사 활동을 하는 문상훈 원장’

3. 펜으로 글씨 쓰고 있는건 ‘해외의료봉사단장으로 캄보디아 오지 주민들에게 의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약력)

-고명초등학교 졸업

-천호중학교 졸업

-광문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수시합격

-연세대학교 재학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원광대학교 원전학 연구원

-강남 자생한방병원 수련의

-강남 자생한방병원 응급실 담당

-전)모커리한방병원 원장

-전)참조은한의원 원장

-전)양평군 한방 공중보건의 대표

-전)대한한방성장학회 정회원

-현)문상훈한의원 대표원장

 

 

[토요저널/이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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