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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효‧인성 문화교육원을 찾아서
이현우 토요저널 NewsRoom  |  t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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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7  1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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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저널/이현우 기자] 2008년 국회에서 효행장려 및 지원에 관한 법이 통과 시행되고 이후 광역단체별로 효운동이 활발하게 전게되어, 지방자치 단체에서도 효행 장려에 대한 조례가 개정되었다.

이에, 강동구에서도 2014.12.17 조례 제1123호 (서울특별시 강동구 보조금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를 개정 공지했다.

강동효인성문화교육원(원장 김재성)은 “효행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정되어 강동구에서도 효와 인성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어 큰 의미가 있다”며 “첨단을 걷는 현 시대에 ‘효’라면 왠지 무겁고 책임감이 느껴지는 행동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날로 황폐해 가고 있는 사회를 보면 효가 근본이 되어야 평온하고 질서있는 사회를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효‧인성 교육의 목적은 ‘함께하는 효’, ‘즐거운 효’, ‘어울림이 있는 현대의 하모니 효’로, 핵심가치 8대 덕목인 예. 효. 정직. 책임. 존중. 배려. 소통. 협동 등을 바탕으로 올바른 효. 인성을 배우고 실천하도록 유명 교수진들을 초청하여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강동효인성문화교육원 설립과 효. 인성 교육을 진행하며, 잊혀져 가는 시대적인 조류에 밀려 인간관계, 부모와의 관계 등에서 수많은 상상하지 못할 사건‧사고가 벌어지고 패륜(悖倫)사건까지 일어나 국민들의 불안과 염려가 커지고 있어, 인간의 근본과 올바른 길을 걷도록 인성함양의 지름길을 부모님, 어른들과 함께 하모니(Gangdong-Harmony of yong & old)를 이뤄 효를 상호 실천하여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자“고 밝혔다.

효인성문화교육원은 비영리 공익사업으로 강사들을 양성하고, 일선 학교에 강사로 파견하여 체험학습과 사례 등 효사상을 청소년들에게 가르치게 된다.

김재성 원장은 “효는 하모니이며, 효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며 “귀중하고 자랑스런 효를 인성교육을 통해 다시 한 번 일깨워 우리 모두 행복해질 수 있는 효사랑 운동에 앞장서자”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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