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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순 의원,“송파상운 강제철거 중단과 버스운행 재개 환영”
이현우 토요저널 NewsRoom  |  t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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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23  23: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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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남인순 국회의원(송파구병)은 23일 거여2-2지구 재개발 사업에 따른 송파상운 사태가 재개발조합측과 송파상운측의 합의로 일단락된 것과 관련 “송파상운 강제철거 중단과 버스운행 재개를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남인순 의원은 “오늘 송파구 거여2-2지구 재개발 사업을 위한 송파상운 차고지 철거 강제집행과 관련하여 집행관과 송파상운 노조원들과의 대치과정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하였고, 버스운행중단에 따른 버스임시운행으로 거여·마천일대 주민들의 교통불편이 컸다”면서

“송파상운 대체차고지 확보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만큼, 불상사가 우려되는 무리한 강제철거를 중단할 것과, 버스임시운행을 확대하여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고 주민과 송파상운측 동의를 얻어 대체차고지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설 것을 관계기관에 촉구했다”고 밝혔다.

남인순 의원은 “재개발 사업이 추진되고 있지만, 송파상운의 거여·마천 차고지에서는 6개 버스노선이 운영되고 있어, 시민 6만여 명의 중요한 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송파상운 대체차고지 확보가 절실하다”면서 “그간 송파상운 대체차고지 확보와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하는 등 지속적으로 애써왔다”고 밝혔다.

남인순 의원은 “다행히도 재개발조합측과 송파상운측이 합의하여, 거여2-2 재개발구역에 대체차고지를 마련하기로 하였다”면서 “양측의 합의로 송파상운 사태가 일단락 된 것을 환영한다”고 밝히고, “송파상운이 약 2,300㎡ 규모의 차고지를 앞으로 32개월 동안 이용한 뒤 조합 측에 반납하는 조건인데, 앞으로 서울시와 송파구가 보다 근본적으로 대체차고지를 확보하여 시민의 발인 시내버스가 안정적으로 운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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