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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회 조동탁 의장, 400년 전통의 강일동‘산치성제’참석주민들과 함께 강동구민의 안녕과 번영 기원’
이현우 토요저널 NewsRoom  |  t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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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24  00: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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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탁 강동구의회 의장이 지난 22일 강일동 벌말근린공원 갈산 중턱에서 열린 ‘산치성제’에 참석해 강동구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했다.

강일동 ‘산치성제’는 마을의 수호신에게 마을의 번영을 기원하기 위해 매년 음력 7월에 지내오던 400년 전통의 민간제례로 서울시에서는 유일하게 오늘까지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조 의장은 축사에서, “급속한 도시화로 아름다운 미풍양속들이 속속 사라져가고 있지만, 강동구는 산치성제라는 우리 조상들의 위대한 유산을 수백 년간 오롯이 지켜온 훌륭한 후손들이 사는 축복받은 땅이다”면서, “의회도 옛 조상들처럼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하는 상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공동체를 회복하여 누구나 부러워하고 살고 싶은 강동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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