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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2017 사회적기업 발굴․육성 핵심 사업 추진
이슬기 기자  |  toyonet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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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05  10: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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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사회적기업가 도전 프로젝트, 창업 인큐베이팅, 학습동아리 등 추진

- 사회적경제 주체 발굴 및 지원을 통해 사회적경제 조성 기반 마련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사회적기업 발굴·육성 핵심사업인 사회적경제 창업 인큐베이팅, 청년 사회적기업가 도전 프로젝트, 사회적경제 학습동아리 사업을 9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 창업 인큐베이팅 ‘열다’에는 2012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총 23개 팀이 참여했다. 그 중 8개 팀이 사회적경제 기업으로 활동 중이고, 9개 팀은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등을 수행하며 성장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3개의 팀이 선정돼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청년 사회적기업가 도전 프로젝트’는 올해 8기에 접어들었으며 총 4개 팀이 선정됐다. 각 팀은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젝트 실행 계획을 확정하고 9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도전 프로젝트 실행 후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사업모델화한 사례도 있다. 발달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예비사회적기업 ‘동구밭’과 지역문화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예비사회적기업 ‘놀자씨씨’가 이에 해당한다.

사회적경제 학습동아리 ‘3․3․5․5’는 삼삼오오 모여 사회적경제를 공부하는 모임으로 올해 10기를 맞았다. 그 간 46개 팀을 지원했고, 그 중 30%에 해당 하는 14개 팀이 센터 사업 및 공모 사업에 선정됐으며, 더 나아가서는 사회적경제조직으로 창업했다.

이번에 학습동아리로 5개의 팀이 선정됐으며, 오리엔테이션 및 교육, 간담회 등을 거쳐 동아리별 학습계획을 수립하고, 그에 따른 활동을 꾸준히 해나갈 예정이다.

구는 사회적경제 주체 발굴을 위해 이번 과정을 모두 수료한 참여자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창업 및 외부 공모를 통해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조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사회적경제 조성 기반이 더욱 탄탄해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구 관계자는 “선정된 각 팀들이 사업수행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모든 팀이 초기 창업 단계의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사회적경제 기업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회적기업 발굴·육성 핵심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02-3425-5824)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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