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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지속가능 자원봉사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함께 하면 2배 커지는 행복
이현우 토요저널 NewsRoom  |  t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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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08  09: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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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와 한국전력 강동송파지사 8일(금) 오전 11시 업무협약 체결

공공기관 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봉사활동 파트너십 구축에 앞장서...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오는 8일(금) 오전 11시 한국전력 강동송파지사(이하 한국전력)와 『지속가능한 자원봉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지역 내 공공기관이 소외 이웃을 지원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난 6월부터 논의한 결과 상호 실무 협의 하에 세부 협력사항을 결정, 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소외 이웃을 위한 기부 및 자원봉사활동, △주거취약가구에 대한 주거환경개선지원, △지자체 주관 각종 축제 행사 시 자원봉사활동 지원이다.

특히 구가 관내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랑의 집 꾸미기’ 사업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집을 수리 할 수 없는 이웃들에게 전문 도배사를 지원하고 노후 전자 기계 수리, 부품 교체, 전기 배선의 누전·합선 점검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다가오는 겨울을 대비해 난방기 사용으로 인한 화재 발생률이 높은 소외 계층에게는 더욱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원활한 봉사활동을 위해 구는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사업 안내 등을 추진해 한국전력과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선다.

또한 21일 성대한 개최를 앞두고 있는 한성백제 문화제에서도 직원들이 봉사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한국전력은 그동안 정기적으로 사회복지시설에 생필품 및 도서 등을 후원해 오고 있으며, 올해 6월부터는 마천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월 1회 어르신 점심식사 배식 봉사를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선행을 해오고 있다.

복지정책과 박찬옥 팀장은 “이번 협약 체결은 소외 이웃을 위한 지원과 자원봉사 부문에서 공공기관 간 파트너십 구축이 확대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전하며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기관들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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