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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여성문화회관, ‘9월에 떠나는 봉평 문화기행’소설처럼 아름다운 메밀꽃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찾다
이현우 토요저널 NewsRoom  |  t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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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08  09: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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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태두) 여성문화회관에서 오는 9월 21일(목) 메밀꽃 가득한 강원도 봉평으로 9월의 문화기행을 떠난다.

이효석의 단편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무대인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에서“소설처럼 아름답게 흐드러진 메밀꽃 가득한 봉평의 하루를 마음껏 누리는 시간을 갖는다.

문학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는 좋은 시간이 될 수 있는 이효석의 생가와 문학관을 해설사의 설명으로 만날 수 있다.

또 한 가지의 특색 있는 볼거리는 봉평에 위치한 폐교를 개조하여 회화, 조각, 서예 등 각자의 분야에 유명한 예술가들이 모여 만든 예술창작 공간인 무이예술관을 둘러 본다. 자연과 조화된 1백여 개의 조각 작품이 전시되어 있어 예술 작품 감상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다.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먹거리의 즐거움은 봉평의 유명한 메밀국수와 메밀전, 메밀떡 등 메밀로 만든 별미의 음식을 즐길 수 있다.

9월 21(목) 오전7시 30분 여성문화회관 앞에서 출발하여 저녁 6시30분 돌아오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 자격은 성인 누구나 가능하며 참가비는 40,000원으로, 품격 있는 여행을 위해 40명만 선착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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