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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사장, 2018년 신년 메세지"시설 현대화 사업으로 세계적인 시장 발 돋음"
이현우 토요저널 NewsRoom  |  t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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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2  15: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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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2017년 한 해가 가고, 2018년 무술년(戊戌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돌아보면, 지난 2017년은 우리 사회에 많은 긍정적인 변화도 있었지만 북한의 계속적인 도발과 폭염·지진 등 기상이변, 경기 불황 등으로 인해 우리 국민들에게 어려움도 많았던 한 해였습니다. 2018년 새해에는 우리 국민들 모두가 지난해의 어려움을 뒤로 하고 새로운 도약과 희망의 한해를 맞기를 기원합니다.

올해는 가락시장이 개장한 지 33년이 되는 해이며, 가락시장 시설현대화 도매권역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의미 있는 해입니다. 가락시장이 오늘날 세계적인 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생산자, 출하자, 구매자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사랑 덕분입니다. 30년 후에도 저비용․고효율 명품 도매시장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가락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거래제도 개선, 물류․하역 체계 개선, 사이버거래시장 활성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우리 농수산업과 지역경제의 발전에 더욱 기여할 수 있는 도매시장이 되도록 변화․노력하겠습니다.

밝게 빛나는 새해 첫 햇살의 기운과 함께 우리 국민들 여러분 모두 밝고 활기찬 무술년(戊戌年) 한 해를 시작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토요저널이 우리 강동·송파 지역의 미래를 선도하는 지역지로서 무궁한 번영과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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