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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회 강동지부, 이경주 제15대 회장 취임
이현우 토요저널 NewsRoom  |  t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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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29  09: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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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강동지부(회장 이경주)에서는 지난 1월 18일 강동구 고덕평생학습관 시청각실에서 회원 60여명과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28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15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경주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본인은 무엇보다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할 수 있는 강동문인협회 회장을 맡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부족함이 많은 저에게 중책을 맡겨주신 초대 전재동 고문님을 비롯한 고문단과 여러 회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표명했다.

이 회장은 본 협회의 보다 나은 발전을 위해 부단의 노력을 다하겠지만 전임 회장님들이 너무 잘하여 한편으로는 어깨가 무겁다고 말했다.

돌이켜보면 잠깐의 세월 같은데 6대 유한근 회장님과 7대 이신강 회장님을 모시고 무려 4년간이나 사무국장 업무를 하게 된 것이 계기가 되어 오늘 이렇게 회장까지 오른 것이 아닌가 격세지감을 느낀다고도 했다.

‘존 셰드’라는 미국 교육자의 말을 인용해 “배는 항구에 머물 때 언제나 안전하다. 그러나 그것은 배의 존재 이유가 아니다”며, 즉 편안함에 안주해 있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고 역설하는 등 경찰 출신다운 카리스마 넘치는 강한 리더십을 보이기도 했다.

이 회장은 그러면서 역대 회장들이 다져놓은 강동문인협회의 위상을 더 한층 높이는데 주력하고, 역사와 전통을 잘 이어 받아 온고지신의 기치아래 역동적인 항해를 시작할 것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감사에는 김영우 시인과 강병숙 시인이 만장일치로 선출되었으며, 이 회장은 김민정 시인(문학박사)를 비롯 조영희 시인, 배윤자 시인, 변우택 시인, 배정자 시인, 한상림 시인, 김상호 수필가 등 8명의 부회장과 송태한 사무국장을 비롯 이진 시인과 박천순 시인을 사무차장으로 위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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