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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석 자유한국당(강동갑) 당협위원장 인터뷰
이현우 토요저널 NewsRoom  |  t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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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7  01: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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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

윤희석 (1971년 생 / 만46세)

- 서울 영동고등학교 졸업

-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경영학 학사)

- 미국 Indiana University 경영대학원 졸업 (경영학 석사)

- (주)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실

- 18대 대통령선거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상근 부대변인

- 청와대 홍보수석실 / 정무수석실 행정관

- (주)금산 이사 (현)

 

 

윤희석 자유한국당(강동갑) 당협위원장 인터뷰

지난 1월 31일 자유한국당은 공석 이였던 강동갑 국회의원 선거구 조직위원장에 윤희석 위원장을 임명했다.

윤희석 위원장은 며칠 강동구를 돌아보며 인사를 나눈 뒤 토요저널과 인터뷰를 했다.

■ 강동구에 오신 소감은?

□ 짧지만, 많은 사람들과 인사를 나눴습니다. 모두들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환영해 주었습니다.

강동구는 지리적, 환경적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좋은 도시입니다.

분위기도 좋아 감사한 마음으로 강동구에 온 것을 기뻐하고 있습니다.

강남4구의 강동구는 변화의 속도를 따라잡지 못해 강남권에서 뒤떨어졌다는 생각에 지자체 및 정치권을 원망도 했습니다.

당협위원장이 되기 전 지난 1월 13일 지하철 9호선 4단계 및 세종간 고속도로 대토론회에 참여하여 강동구가 처한 현안들을 들어보았습니다.

주민들의 날카로운 질문, 정확한 판단, 전문가도 쩔쩔매는 지적을 보면서 구민들의 수준이 상당히 높다고 생각했습니다.

단지 아쉬움이 있었다면 강동구를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야할 중요한 시기에 지역 2분의 국회의원은 참석치 않았고 이웃인 하남 국회의원만 참석하여 정부의 부탁을 하는 처지에서 안타까운 마음이였습니다.

또한, 한 시민은 강동구가 강남보다 못한 것 하나는 ‘집 값’이라고 말할 때 습습한 마음 이였습니다.

■ 본인의 경력은?

삼성전자에 근무할 때 ‘글로벌마케팅’을 담당하여 전 세계 마케팅을 기획했던 경력과 대학에서 경영학 전공으로 민간경영에 심취했습니다.

10년 전 정치에 입문하여 2년 반 동안 청와대에 근무하며 국제적 판단, 민간경영, 정무적 감각을 익혀 강동구 발전 및 현안대처에 내가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며, 내가 해야 할 일이 많다는걸 느꼈습니다.

■ 6․13 지방선거에 성공전략은?

지역발전을 위해 적재적소 필요한 사람을 잘 공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자리든 자기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 자격이 있는 사람, 일 잘한다고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사람들로 젊고, 활력이 넘치며 생각이 열려있는 신선한 인물을 공천원칙에 따라 공천하고자 합니다.

■ 구민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는?

강동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고, 이제까지 쌓은 경력과 역량을 모두모아 당의 기반을 다지고 강동구 발전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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