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설 차례상차림 전통시장 18만원, 대형마트 21만원
이현우 토요저널 NewsRoom  |  tynews@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13  16:44:2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주요 36개 품목 구매 비용은 전통시장 18만원, 대형마트 21만원 수준

* 무, 배추 산지의 계속된 폭설, 한파의 영향으로 전주대비 약 20% 상승

* 전통시장 이용 시 고사리․도라지․쇠고기․돼지고기 대형마트 대비 30% 이상 저렴

- 공사 누리집(www.garak.co.kr)에서 설 성수품 지수 및 가격동향 제공 중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박현출, 이하 ‘공사’)는 며칠 뒤로 다가온 설에 앞서 2차 설 차례상차림 비용 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통시장 180,020원․대형마트 212,820원․가락몰 163,560원으로 지난주에 비해 각각 2.5% 상승, 4.5% 하락․0.4% 상승한 것으로 발표하였다.

○ 이번 2차 조사는 지난 2월 5일에서 6일 이틀간 서울 시내 25개구 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가락몰 등 61곳에서 36개 설 성수품 구매 비용을 비교하였다.

□ 자치구별 전통시장 구매비용은 구로구․양천구․강남구가 평균 20만원 대로 높은 반면, 성북구․마포구․영등포구는 평균 15만 원대로 낮은 편이었다.

□ 설 명절이 점차 가까워짐에 따라 제수용 과일(대과)의 수요가 늘며 사과․배 가격이 전주대비 평균 4% 가량 오른 것으로 조사되었으나, 이는 전년대비 평균 3% 낮은 시세이고 성수기 집중 출하가 이뤄질 것으로 보여 가격은 안정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 반면 배추, 무는 최근 산지의 계속된 폭설, 한파의 영향으로 전주대비 평균 20% 가량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였고, 설 명절 특수로 인한 수요가 증가하여 현 시세 유지 또는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 전통시장을 이용했을 때 가장 저렴한 품목은 고사리․도라지로 대형마트 대비 약 40% 이상 저렴하였으며, 쇠고기․돼지고기는 30% 이상, 사과․배 평균 9%, 배추․무는 평균 7% 가량 알뜰하게 구입 가능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 한편 가락시장에 위치한 가락몰에서의 구매 비용은 전주 대비 0.4% 상승한 163,560원으로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에 비해 각각 9%, 23%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 공사는 소비자의 합리적인 명절 소비를 돕기 위해, 누리집(www.garak.co.kr)을 통해 1월 25일부터 2월 14일까지 주요 설 성수품 지수 및 일일 경매 가격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현우 토요저널 NewsRoom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강남구 선릉로 137길 25 (논현동) | 대표전화 : 02)3427-3333 | 팩스 : 070-8261-4506
등록번호 : 서울, 다01981 | 발행ㆍ편집인 : 이현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우
Copyright © 2018 토요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