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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의회 류승보의원, 가락2동(동남로14길)과 문정1동 래미안 아파트
이현우 토요저널 NewsRoom  |  t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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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4  00: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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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사랑하는 67만 송파구민 여러분!

안성화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영한 부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지역 언론인, 방청석에 자리하신 방청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가락2동 문정1동 출신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류승보 의원 입니다.

며칠 후면 설 명절입니다.

무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 여러분들에게 좋은 일 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저는 오늘 ‘가락2동(동남로14길)과 문정1동 래미안 아파트 후문 앞 사거리에 회전 교차로 설치가 필요하다’ 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하고자 합니다.

문정1동 래미안 아파트는 1,696세대로 규모가 큰 대단지 공동주택입니다.

아파트에 등록된 차량대수만 3,700여대로, 방문차량을 포함하면 하루 평균 입·출차 수는 약 6,700여 대이며, 아파트 후문을 이용하는 유동차량 수는 1일 평균 약 2300대입니다.

인근 아파트 등의 통행차량을 감안하면 교통이 크게 혼잡할 뿐 만 아니라 아파트 입구를 벗어나면

바로 왕복 4차선 교차로를 마주하게 되는데, 차량 교통량이 많고 도로 폭이 넓어서 과속으로 인한 차량 및 인명사고 등 교통사고의 위험이 상존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민들이 후문을 이용하여 도보로 횡단보도를 건널 때 현재 교차로는 왕복 4차선 4지형 형태로 노란색 점멸 신호등에 의해 건널목을 지나가야하고, 주행차량은 점멸 신호등을 무시한 채 수시로 4지형 교차로를 무단 통과하는 상황입니다.

또한, 아파트후문 왕복 4차선 중 2차선 도로에는 관광버스 및 학원차량, 노점상 트럭 등이 상시 불법주차하고 있어, 차량운전자와 횡단보도를 이용하는 주민들은 시야 확보에 어려움과 함께 사고의 위협을 느끼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여러 가지 상황을 종합해볼 때 교통체계의 정비 및 개선의 일환으로 이 지역에 회전 교차로의 설치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회전교차로를 설치된다면 신호등이 없어 불필요한 신호대기가 없기 때문에, 차량흐름이 원활해지고,

같은 시간에 다른 교차로에 비해 더 많은 교통량을 소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회전교차로는 한쪽 방향으로만 회전하기 때문에 차량이 진입 시 자연스럽게 속도를 줄여 교차로 내 사고 발생 빈도와 사망 사고 등 일반교차로에 비해 충돌사고 위험이 현저히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고, 교통사고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사료됩니다.

따라서 주민의 안전과 교통사고의 예방 및 원활한 교통체계를 확립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문정 래미안 아파트 후문 앞 회전 교차로 설치에 대해 적극 검토 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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