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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울신협, 정기총회 ‘동서울신협 역사 새로운 신기록 수립’ 성과 알려
이현우 토요저널 NewsRoom  |  t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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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4  00: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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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울신협(이사장 이진구)은 지난 2월 6일 오전 11시 강동구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동서울신협은 1979년 천호동성당 신자 공동유대로 조합원35명, 출자금 401,000원으로 설립하여 2005년 총자산 293억, 조합원 8,520명으로 성장했다.

2010년 제11대 이진구 이사장 취임이후 길동지점을 개점하고 총자산 1,349억 원과 조합원 15,122명으로 급성장했다.

2010년 경영평가 우수조합 선정, 11년 지식경제부장관상 수상, 12년 기획재정부장관상 수상(서민금융대상)을하며 서민금융의 모법적인 행보와 안정된 지역금융으로 발돋움했다.

   
 

이진구 이사장의 탁월한 경영능력이 돋보이며 2014년 12대 상임 이사장을 재임하고 금융위원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2015년 (구)잠실신협을 인수합병하며 강동과 송파를 아우르는 동서울신협으로 다시 태어났다.

2017년 12월 총자산 4,043억 2만5천여 조합원으로 금융위기, 불안한 국제정세 등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매년 조합원들의 높은 배당을 돌려주며 시장경제를 모방하고 서민금융으로 지역사회와 win win전략으로 탄탄한 기반을 조성하며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온 동서울신협의 정기총회를 모든 사람들은 축하의 박수로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심재권, 진선미 강동구 2명의 국회의원과, 이재영, 윤희석 자유한국당 강동 갑, 을 당협위원장, 양준욱 시의장, 조동탁 구의장, 신협중앙회 문철상 회장, 전국 신협 이사장 다수 및 관계자, 시구의원들 및 강동구 유관 단체장 등 많은 조합원이 참석했지만 앉을 자리가 없어 강당 밖에서 선물만 받고 돌아간 진풍경을 연출하며 동서울신협의 위상을 유감없이 나타내기도 했다.

특히, 동서울신협 이진구 이사장은 전통시장 연합회로 부터 서민금융을 지원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지대한 공적을 인정하여 전통시장 상인들의 마음을 담은 감사장을 받았다.

이날 정기총회는 3부로 나눠 개최되었다.

제1부 기념식에서 연혁보고 및 우수조합원 시상과 내빈을 소개하고 이진구 이사장의 기념사와 내빈들의 축사, 신협의 노래로 진행됐다.

이진구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동서울신협 제38차 정기총회는 조합원 여러분과 내외귀빈 여러분을 한자리에 모시고 지난 일 년 동안 우리 임직원들이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열심히 쌓아온 모든 업적들을 보고 드리고 아울러 여러분께 감사드리는 자리로써 행복한 마음으로 행사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말한 뒤 “동서울신협 발전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고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조합원 여러분들에게 우리 임직원을 대신해서 깊은 감사의 인사와 함께 무술년 황금 해를 맞이하여 여러분 가정에 항상 풍요롭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 한다”고 인사했다.

이어, 이 이사장은 “카카오뱅크와 K뱅크 등은 은행을 방문할 필요도 없이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예금도하고 대출도하고 365코너들도 하나 둘 씩 없어지고 있는 숨 가쁘게 변화하는 금융의 환경 속에 우리가 생존하기 위해서는 다른 금융기관과의 경쟁을 넘어서 보다 더 독창 적이고 창의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 하지 못하게 되면 더 이상 존립 할 수 없음을 뼈저리게 느꼈다”고 위기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변화를 대비 철저한 준비로 현재, 미래를 설계하고 괄목할 만한 결실을 거두고 있다”며 그중에 하나가 바로 ‘자산 증대’라고 강조했다.

“안정된 조직과 효율적인 사업을 하는 데는 적정한 규모의 자산이 필요 하였고, 서민 금융기관으로 자산을 증대하기 위해서는 많은 분들이 우리 조합을 믿고 적극적으로 활발한 거래를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또 절실 하였다”며 “우리 임직원은 이모든 것을 충족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과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신협 홍보에 혼신을 노력을 경주했던 결과, 저의 재임기간 중에 거래 고객 수는 16,500명에서 44,000명으로 27,500명이 증가 하였고, 자산은 918억 원 에서 4000억 원으로 435% 성장하였다”고 술회했다.

또한, “우리 조합의 당기순이익도 매년 증가하여 2009년 1억2천만 원, 2010년 1억 원이었던 당기순이익이 2015년 15억6천만 원, 2016년 22억3천만 원으로 높은 성장을 이루었으며 특히 2017년 작년 한해에는 52억 원의 높은 당기 순이익을 달성하여 저의 재임 기간 동안 연속 흑자경영을 이어 왔을 뿐 아니라 사상 유래 없는 높은 수익을 달성하여 동서울신협의 역사에 새로운 신기록도 수립하게 되었다”고 회상했다.

이 이사장은 “이렇게 쌓은 결실로 우리 조합의 건실함을 증명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적립금이 2008년 말에 21억 원 이었으나 2018년 현재 128억으로 크게 늘려서 조합원님들께서 우리조합을 신뢰하는 금융기관으로 판단하실 수 있는 확실한 지표를 만들어 놓았다”고 자랑했다.

제11대, 제12대 2대째 이사장을 역임하고 있는 이진구 이사장은 ‘숫자로 경영하라는 어느 경제학자의 말처럼’ “자산과 당기순이익 그리고 적립금뿐만 아니라 우리 조합의 경영지표 또한 자산건전성과 자산수익성 8가지 항목에서 모두 1등급을 기록하여 우리 조합이 올바르게 가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며, 저와 임직원 모두를 믿어 주시고 모든 것을 맡겨주신 덕택이기에 조합원 여러분께 진심어린 마음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이번 출자금은 감사의 뜻으로 3.0%의 높은 금리로 배당 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동서울 신협은 현재에만 만족하지 않고 더욱더 신뢰받는 지역 금융기관으로 크게 성장할 것을 약속드리며 조합원님들께 보다 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참여한 조합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신협중앙회 문철상 회장은 “동서울신협은 작년 한해 임직원들의 열정적인 노력으로 우수한 경영 성과를 달성했다”고 칭찬하며 “장학금 지원, 불우이웃돕기, 자원봉사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우리사회의 소외된 이들과 함께 따뜻한 한해를 보냈다”고 격려했다.

또한, “동서울신협은 신협정신을 실천하며 조합원과 함께 지역의 모범적인 협동조합으로 더 많은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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