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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무 서울시의원 후보, “정부 행정 경험…서울시에서 강동 몫 챙기겠다“
이현우 토요저널 NewsRoom  |  t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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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1  16: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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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가 D-2일이다.

김종무 더불어민주당(강동2선거구)서울시의원 후보는 “열띤 선거운동으로 체력은 고갈 나고 목소리는 나오질 않지만, 그 짧은 시간에 많은 사람들을 만나 주민들의 진정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주민을 대표하는 정치인이란…진정 주민을 대변하는 노력과 봉사, 능력을 만들어 내야하는 자리임을 새삼 깨달았다”고 밝혔다.

“그동안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지역 일을 성사하기 위해 정부 각부서 중요기관과 업무를 조율하고 성사를 시킨 일들도 많지만 시의원 후보가 되어 만나본 민심은 더욱 절박했다”고 말하며 “서울시의원이되어 보좌관 때 하지 못한 강동구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서울시의원 후보로 출마하게 된 동기는 무엇입니까?

“김 보좌관 정도면 서울시의원으로서 자격도 능력도 충분하다”고 말씀해주신 많은 강동주민들의 과분한 신뢰와 사랑 덕에 이렇게 여러분 앞에 나섰습니다.

지하철 589호선 연장, 지하철 9호선 4단계 예타 발표 및 강일동 추가연장, 11개 단지 재건축 추진, 고덕업무단지와 엔지니어링 복합단지 등 강동구는 굵직한 지역현안에 당면해있습니다. 대부분 서울시에서 주관하면서 중앙 정부와의 유기적인 협조가 매우 중요한 사업들입니다. 또 서울시의 1년 예산이 약 32조원에 이르고 있어 예산의 배분과 집행에 대한 분석과 견제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된다 할 것입니다.

저는 도시행정을 전공했고 14년간 국회 경력을 통해 정책 및 입법능력과 정무적 판단능력을 검증받았습니다. 저의 경력이 강동이 당면하고 있는 주요 현안해결과 강동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갖고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게 됐습니다.

□ 본인의 강점과 전문성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저는 서울시립대 도시행정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도시행정 전문가, 서울 전문가입니다. 또 국회부의장 비서관, 강동(갑) 진선미 국회의원의 수석보좌관 등 국회 14년 경력을 거치면서 얻은 다양한 정책 및 입법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9호선 조속한 연장을 위해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서울시를 상대해 왔고, 강동발전 특별교부금을 따내기 위해 행정안전부, 교육부, 서울시를 만나 설득해 왔습니다. 시장에서, 학교에서, 공원에서 수많은 강동주민들을 만나 왔습니다. 누구보다 강동을 사랑하고, 강동의 현안 당면과제를 속속들이 알고 해결할 수 있는 시의원은 바로 저, 김종무가 될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 시의원이 된다면 어느 부분에서 어떤 일을 하고 싶으신가요?

최우선적으로 강동을 보육과 교육 분야에서만큼은 1등인 도시로 만들 것입니다. 누구라도 ‘강동에서 아이를 기르는 게 참 부럽다’고 느끼게 만들 것입니다.

또 ‘교통’, ‘일자리’ 그리고 ‘숲’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강동을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 9호선 4단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와 동시에 기본설계를 실시하여 조기에 9호선을 완공하도록 하고, 강일동 추가 연장(신강일역)도 바로 추진하겠습니다. 589호선 연장에 맞춰 버스노선도 지하철과 연계될 수 있도록 개선하겠습니다. 상일엔지니어링복합단지에 4차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친환경·벤처기업 200개를 입주시키고 4차 산업 취업·창업 칼리지를 신설해 청년, 취업단절 여성, 은퇴자를 위한 일자리교육을 제공하여 강동의 좋은 일자리를 위해 밤낮으로 뛰겠습니다. 또한 강동의 장점인 ‘숲’을 브랜드화 하고 ‘어린이 숲’, ‘기억의 숲’ 등 특색 있는 숲을 개발하여 일상생활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지역주민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전해주십시오.

저는 강동(갑) 진선미 국회의원의 수석보좌관으로 6년간 일하며 강동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강동 구석구석에서 많은 강동주민들을 만나왔고, 지하철 589연장과 세종고속도로, 상일동 엔지니어링 복합단지, 특별교부금 확보 등 강동의 현안이 떠오를 때마다 주민 분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반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저는 올해 중학교, 대학교를 입학한 두 딸의 아빠이기도 합니다. 집 앞 골목길의 가로등부터 확인해보는 부모의 마음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 아이들의 안전을 먼저 챙기는 마음으로 정치를 하겠습니다.

저 김종무는 강동발전을 위해 어떻게 행정과 정치를 움직여야 할지 정확히 아는 후보입니다. 또 사리사욕 없이 주민만 바라보고 갈 믿을 수 있는 일꾼입니다. 지금껏 살아온 것처럼 성실과 겸손을 지켜나가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여러분이 주신 자신감까지 얹어 강동주민을 충심으로 보좌하는 그런 시의원이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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