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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희 후보, 자유한국당(송파5선거구) 서울시의원 후보
이현우 토요저널 NewsRoom  |  t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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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1  17: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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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가 임박함에 따라 후보들의 열정은 스피커 확성기를 타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멈추게 한다.

지난 10일 개롱역 앞 이명희 서울시의원 후보 홍보 차량에서는 이 후보를 지지하는 운동원들이 피켓을 흔들며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끌게 했다.

이 후보는 비례대표 4년 알찬 경험과 송파병지구 개발에 목청을 높이고 있었다.

이 후보의 공약을 듣기 위해 기자는 인터뷰를 요청했다.

■ 서울시의원 재선에 도전한 이유는?

-비례대표 서울시의원으로 4년간 활동한 중에 가장 잘한 일은 학교교육환경 개선사업이다.

열악한 환경의 문정초등학교 화장실을 ‘꾸미고 꿈꾸는 화장실’로 전면개조한 일. 교실배식으로 식은 밥을 먹어야했던 가동초등학교 학생들이 학생식당 확장공사 후 따뜻한 밥을 먹게 된 사연,

“교장선생님, 왜 우리학교에는 체육관도 없고 학생식당도 없나요?” 하는 학생들의 질문에 난처했던 가주초등학교에 체육관과 학생식당을 복합건물로 신축토록한 일,

거여초등학교의 오래된 책걸상을 새것으로 바꾸어주었을 때 좋아하던 학생들과 학부모들.....

4년 동안 25개 학교에 35가지 환경개선사업을 지원했다.

소소한 항목이라 예산 우선순위에서 늘 밀려났던 각 학교 교육환경개선사업에 작은 예산이라도 투입되면 학교, 학생은 물론 학부모, 지역주민은 크게 행복해 한다.

이것이 바로 생활정치다.

주민이 날마다 겪는 불편을 살피고 그 해결방안을 마련했을 때 주민들은 기뻐하고 시의원은 보람을 느낀다.

이제 주민에게 더 많은 기쁨을 주고 싶다. 더 많은 행복을 안겨주고 싶다.

실제로 재선시의원이 되면 그동안의 시의원 경험을 바탕으로 초선보다 더 큰 역량과 영향력을 발휘하여 지역사회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지역에 갑절의 혜택을 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한다는 생각이다.

■ 본인의 장점은 무엇인가, 또한, 전문성이 있다면?

-지난해 9월초 송파구청으로부터 SOS 전화가 왔다.

가락1차현대아파트, 가락극동아파트, 삼환가락아파트의 재건축정비계획 심의가 15개월이나 지연되고 있어 민원이 폭주하고 있다는 것이다. 곧 있을 서울시도시계획심의위원회에서 이번에는 꼭 통과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내용이었다.

심의위원 중 시의원의 명단을 입수하여 일일이 설득하고 협조를 구한 결과 무난히 통과되었다. 아파트 주민의 몇 년 체증이 한순간 확 뚫리는 순간이었다. 지역현안을 푸는 일에 구청과 시의원이 협업하여 이뤄낸 쾌거라고 할 수 있다.

20여 년간 시민사회운동을 리드해 온 경험이 협치의 능력으로 발휘될 수 있음은 큰 장점이다.

또한 현재 서울시의회에서 4년 내내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한 우물을 파며 행정의 전문성을 키워왔다.

주민자치 활성화와 마을공동체 사업에 관심과 식견을 갖게 되었다.

서울시가 실시하고 있는 ‘찾아가는 동사무소’ 사업은 기획 단계부터 지켜보았다. 찾아가는 복지 분야와 마을분야로 구성된 찾동 사업이 올해부터 우리 송파에도 도입되고 있는데 잘 정착될 수 있도록 협조할 생각이다.

■ 재선의원이 된다면 하고 싶은 일은?

-현 9대 서울시의회는 의회 본연의 기능인 집행부 견제와 감시를 제대로 할 수 있는 구조가 되지 못했다. 106명의 의원 중 민주당이 3/4을 차지했기에 집행부 견제기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었다.

박원순 시장은 그의 핵심정책이라는 협치와 혁신을 펼치기 위해 혁신기획관이란 새로운 부서를 설치했고 시민단체 출신의 외부 인사를 기용하여 그들만의 방식으로 서울시를 도마질해왔다.

공무원 위에 군림하는 시민단체 출신 개방직 인사, 시민단체 재정지원을 위한 민간위탁제도의 왜곡, 협치를 가장한 시민단체 퍼주기 행정은 반드시 시정되어야한다.

10대 서울시의회에서도 전반기는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시민단체 중심의 코드정치를 바로잡을 것이며, 시장이 민주당 출신이라 상대적으로 홀대받았던 서초, 강남, 송파 지역의 이익을 대변하는데 힘쓸 것이다.

하반기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활동하며 9대 의회에서 조례제정으로만 그친 2000년 역사도시서울을 구현을 좀 더 구체화 하고자 한다.

한성백제의 본고장인 송파가 역사도시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성장하도록 힘쓸 것이다.

또한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시민의 여유로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싶다.

■ 본인은 어떤 활동을 하며 살아왔는지 소개 하신다면!

-행정감사 3년 우수의원상 수상

2014년 제6회 동시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비례대표 1번으로 당선되어 서울시의회 의원이 되었다.. 제9대 서울시의회에서 전후반기에 상임위를 바꾸지 않고 4년간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며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확보했다. 그 결과 의정활동의 꽃이라고 하는 서울시 행정사무감사에서 2014년, 2015년에 이어 2017년까지 세 차례나 행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하였다.

4년 임기 중 8건의 조례안(1인발의 5건, 대표발의 3건)을 발의하였고 서울시장 및 교육감 상대 본회의 시정질문 2회, 교섭단체(새누리당) 대표연설 1회, 본회의 5분자유발언 4회, 본회의 찬반토론 1회 및 보도자료 배부 46회 등 열성적인 의정활동으로 자유한국당 시의원의 위상을 높였다.

지난 2월, 4년간의 의정활동 내용을 담은 정책활동보고서 “바꿨고, 지켰고, 뛰었습니다”를 발간하여 광역의원 의정활동의 귀감이 되고 있다.

-다양한 리더십과 검증된 전문성 - 국민훈장 수훈, 이명희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란 서울 토박이로 경기여자고등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 문리대학 사학과를 졸업하였다.

1992년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사무총장을 출발로 바른선거시민모임전국연합회 상임대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동대표, 공명선거실천시민운동협의회 공동대표, 시민사회포럼 공동대표를 역임하며 폭넓은 경험과 경륜을 쌓았고 냉철한 판단력과 추진력을 발휘하여 리더로서의 능력을 검증받았다.

2008년 공명선거 관리를 통하여 국가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국민훈장 석류장(제17154호)을 수훈받았다.

-여성의 사회참여를 리드하는 정책통 - 여성운동가 이명희

우리 지방자치가 필요로 하는 생활정치, 평등정치, 맑은 정치를 이루는 데는 여성의 정치참여가 필수이다.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사무총장으로 활동하면서 지역사회에서 잠자는 여성 유권자의 의식을 깨우는 교육, 나아가 여성후보자를 발굴하고 여성정치를 세력화하는 일을 펼쳐왔다.

2010년부터 2년간 송파여성문화회관장으로 재직시 경력단절여성의 취업교육, 시민의식교육, 생애주기별 평생교육 등에 힘썼다.

여성의 사회참여를 저해하는 요소가 무엇인지 파악하여 제9대 서울시의회에서도 양성평등과 관련한 3건의 개정조례안을 발의하였다.

-사회적 약자 소외계층의 대변인 - 사회복지사 이명희 (제2-431319호)

2010년 송파구지역사회복지대표협의체 위원으로 위촉되면서 지역사회내의 장애인, 새터민, 다문화가정, 독거노인,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청소년 문제 등을 직접적으로 접하고 전문적인 해법을 찾고자 뒤늦게 사회복지학을 공부하여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였다.

최근 서울시가 벌이고 있는 “찾아가는 복지사업”이 서울시 전 동에서 균형있게 시행될 수 있도록 정책조언을 하고 있다.

송파지역에서는 ‘두손장애인보호작업장’ 및 ‘아름다운 꿈 지역아동센터’의 치어리더 팀 ‘비글스’ 등을 후원하며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려 애쓰고 있다.

10대 서울시의회에서는 고령사회 노인문제 특히 여성노인 빈곤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

- 송파와 함께한 38년 - 송파지역 전문가 이명희

송파에서 38년째 살고 있다.

1980년부터 송파에서 가장 큰 임마누엘교회 출석으로 지역사회에 뿌리내림.

1992년 송파에 본부가 있는 (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에서 시민운동에 눈뜨다.

1997년 바른선거시민모임을 송파에서 시작, 전국적인 조직으로 키워냈다.

2006년 송파구 매니페스토추진본부를 창립하여 4년간 송파구청장 매니페스토 평가사업을 하면서 송파구 행정추진 사항과 현안을 접할 수 있었다.

2010년 송파구여성문화회관장을 지내며 연 수강생 10만 명과 교류하다.

2010년 송파구지역사회복지대표협의체 위원으로 복지송파를 구석구석 살피다..

2014년 서울시의회 의원이 되면서 송파지역사회의 민원해결사가 되었다

(관내 학교교육환경개선, 아파트 재건축 승인, 청소년유해거리 정화방안,

학교보안관문제, 성내천 환경개선방안, 체육문화회관 보수, 오금공원 정비, 주민자치위원회 활성화 방안, 동주민센터 등등등)

-자원봉사 활동의 연장, 생활정치 -정당인 이명희

새누리당에서 정당인으로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2013년 새누리당 정치쇄신특별위원회에 유일한 여성대표 위원으로, 2014년 새누리당 직능특별위원회 부위원장(NGO총괄)을 맡았다,

2014년 서울시의원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정당인의 역할을 담당했다.

서울시의회 새누리당 부대표, 정책특보를 역임했으며 2017년 자유한국당 서울시당 수석대변인, 2018년 서울시당 홍보위원회 수석부위원장으로 활동하는 한편 2014년 이후에는 송파병지역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으로 자유한국당의 변화와 성공에 힘을 보태고 있다.

■ 지역주민에게 하고픈 이야기

1) 성동구치소 이전단지 복합문화시설 설치

2) 재건축 조기추진 지원

3) 로데오거리 상권 활성화 방안 마련

4) 장지터널 공사로 인한 교통대책 강구

5) 오금공원 정비

재선의원이 되어 송파구민의 자랑이 되겠습니다.

투철한 공공의식, 진정성과 소명의식, 다양한 리더십경험, 검증된 전문성, 섬세한 조직운영, 여성문제 해결능력, 사회복지 실천력을 두루 갖춘 서울시의회 재선의원이 되어 송파구민의 자랑이 되겠습니다.

희망이 되겠습니다. 뜻을 모아서 함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학 력 :

경기여자고등학교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 졸업

주요현직 :

서울시의회 제9대 의원 (현)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현)

서울시 교육복지민관협의회 위원(현)

서울시 교육지원심의위원회 위원(현)

서울시 친환경무상급식심의위원회 위원(현)

서울시 정보화전략위원회 위원(현)

서울시 협치위원회 위원(현)

서울시 역사도시서울위원회 위원(현)

서울시 창의상심의위원회 위원(현)

주요경력 :

(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 사무총장

바른선거시민모임전국연합회 창립상임대표

공명선거실천시민운동협의회 공동대표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동대표

중앙선관위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위원

송파여성문화회관 관장

새누리당 정치쇄신특별위원회 위원

자유한국당 서울시당 수석부대변인

자유한국당 서울시당 홍보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서울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 위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위원

서울시의회 정책연구위원회 위원

서울시의회 남북교류협력지원 특별위원회 위원(현)

포상내역 :

대한민국 국민훈장 석류장 수훈 (2008)

2014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2015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2017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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