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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찰서‧한국마사회 강동지사 間 범죄피해자 업무협약식 체결
이현우 토요저널 NewsRoom  |  t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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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22  10: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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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경찰서(서장 이범규)는 2018. 9. 19(수) 범죄피해자 보호 및 지원을 위해 다양한 네트워크 구축을 방안으로 관내 사회적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한국마사회 강동지사(지사장 하순석)와 상호 업무 협약 하였다.

경찰은 2018. 4. 17. 경찰법 및 경찰직무집행법의 개정으로 경찰의 임무로 범죄예방‧진압 및 수사뿐만 아니라 범죄피해자보호도 경찰의 임무로 명시하였다.

이에 강동경찰서는 피해자전담경찰관을 배치하고 사건 발생 초기 상담을 통한 맞춤형 지원 설계, 신변보호 실시, 경제적‧심리적지원, 법률상담 연계 등 피해자의 회복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강동경찰서는 경찰관서에 임시숙소를 만들어 긴급피난처가 필요한 피해자에게 긴급 피난처를 제공하고, 다양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업무협약 체결을 해 지원 확대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긴급하게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피해자들을 추천하고, 마사회는 기금을 조성해 인터넷‧꿈‧희망 아이도스로 기금을 전송해 아이도스에서 피해자에게 긴급생계비를 지급하고, 심리상담이 필요한 심리상담까지 이루어지는 등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자는 것이다.

또한 이번 마사회의 기금 조성으로 피해자들에게 다양한 심리치료가 가능하게 되었다. 아이도스의 모래치료, 미술치료, 음악치료 등 한국마사회 강동지사 문화센터 꽃꽂이 강좌를 피해자들과 함께하여 문화예술치유프로그램 다양화를 꽤했다.

서울강동경찰서 이범규 서장은 “과거에는 국가에서 범죄자 교화에만 집중을 하고 고통 받는 피해자는 전혀 돌보지 않았다며 범죄 피해자들은 고통과 2차 피해를 고스란히 자신들이 해결해야 했지만 현재는 피해자의 인권과 관리가 중요해진 시대이다”라고 강조하며 범죄피해자를 위한 강동경찰서와 한국마사회 강동지사와의 사회적 공헌활동이 주민만족과 공동체 치안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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