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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권 국회의원,‘2018 남북 어울림 한마당’축사
이현우 토요저널 NewsRoom  |  t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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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26  17: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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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들과 어울림 속에 통일의 역사 만들어 가야”

심재권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동을)은 11월 10일 오전 건설기술교육원 인천본원에서 열린「2018 남북 어울림 한마당」행사에 참석했다.

남북하나재단과 북한이탈주민 거주 밀집지역인 인천에서 새롭게 출범한 인천하나센터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는 남과 북 출신 주민의 화합과 교류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심재권 의원은 축사를 통해 “올해 8년째를 맞이하는 ‘남북 어울림 한마당’ 행사는 북한이탈주민과 남한주민이 함께 어울리고 직접 참여하는 전국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심 의원은 “오늘 행사는 최근의 남북관계 진전 속에서 치러진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하면서, “현재 한반도 평화 분위기를 이어 나가고, 더 나아가 통일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남과 북이 자주 만나 통일을 위한 사회적 합의와 공감대를 만들어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심재권 의원은 이어 “북한이탈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자리하는 이번 행사는 앞으로 다가올 통일을 미리 경험하는, 먼저 온 통일의 현장이다”면서 이날 행사를 통해 “통일의 기쁨을 작게나마 미리 누리면서 열린 마음으로 북한이탈주민과 지역주민이 소통하고 이웃하며, 통일을 준비하는 자세도 가다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심 의원은 “앞으로도 남북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남북 출신 주민이 함께 모여 화합하고 교류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격려하며 “통일의 역사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남북출신 주민들이 언제든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대화와 소통의 공간을 계속 넓혀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의 행사에는 조명균 통일부장관, 박남춘 인천시장, 윤관석 의원 등과 많은 북한이탈주민, 인천시민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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