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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고발, '골목식당' 둘러싼 루머 일축
장기철 기자  |  jkc56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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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20  14: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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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이 '골목식당'을 둘러싼 루머를 일축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골목식당'에서는 10번째 시장 골목 용산구 청파동 하숙 골목 프로젝트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백종원은 "어느새 '골목식당'이 한 돌이 됐다"며 "10번째 시장 골목을 찾으며 처음에 욕도 많이 먹었지만 보람도 생겼다"고 말했다.

 
백종원은 이어 "우리 프로그램에 대해 욕 먹는게 첫째 '어떻게 그런 집만 섭외하느냐'라는 지적이다. 나도 모른다. 어떻게 그런 가게가 있지 궁금하다"고 말하며 제작진의 섭외는 자신의 영역 밖임을 명확히 했다.

또한 "생긴지 얼마 안되는 식당이 나올 때가 있는데 '제작진이나 작가 친적 가게가 아니냐'라는 질문도 많다"며 "만약 그게 사실이면 내가 직접 고발하겠다"며 섭외의 공정성을 중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백종원은 "사장님들은 망신 당하는 걸 무릅쓰고 나오는 거다. 그래서 좋은 솔루션의 기회를 드리는 거다. 하지만 그 기회를 잡는 사람이 있고 못 잡는 사람이 있다”라며 방송에 출연한 식당 사장님들을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백종원은 '골목식당'에서 죽어가는 골목의 상인들에게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해오고 있다. 백종원은 기본적인 준비도 없이 음식 장사를 시작한 이들에게 때로는 날카로운 비판을, 때로는 안타까움을 표현하며 외식업계의 냉혹한 현실을 일깨웠다. 동시에 진심어린 애정과 조언으로 그들의 생존력을 키우는데 큰 도움을 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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