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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4개 언어로 '송리단길' 안내표지판 설치
장기철 기자  |  jkc56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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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22  14: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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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는 민선7기 공약사업인 '송리단길 특화거리 조성'을 위해 송리단길 안내표지판과 유도표지판을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안내표지판은 한·중·영·일 4개 언어를 표기해 외국인 관광객도 송리단길의 위치 및 가게 정보 등을 한눈에 쉽게 볼 수 있도록 표시했다.

이 안내판은 송파구가 구 예산으로 자체적으로 만든 첫 관광 안내 표지판이다. 관내에 설치된 기존 종합관광안내표지판 16개는 서울시 표준디자인과 예산으로 만든 관광안내도였다.

안내표지판은 송리단길 초입인 석촌호수사거리에 설치됐다. 송리단길의 주요 거리인 백제고분로45길 처음과 끝에는 유도표지판을 두어 방문객들이 송리단길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안내표지판을 통해 최근 서울의 관광명소이자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한 송리단길에 더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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