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
강동구, 2023년 하반기 미래인재육성 프로그램 운영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학생들의 창의 융합적 성장을 돕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27일까지 미래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관내 초·중·고등학생 총 260명으로, 강동구 미래교육혁신센터(구천면로 395)에서 교육이 진행되며, ▲그래비트랙스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강동 TED ▲핑퐁 로봇코딩 ▲어린이 금융탐험대 ▲고3 면접 대비 특강 등 13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그래비트랙스‘는 수학·과학의 원리, 논리적 설계를 함께 배워볼 수 있는 교구를 활용한 체험 중심의 창의 융합 교육으로 지난 여름방학 프로그램 모집 시 1초 만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어렵기만 한 이론 위주의 교육이 아닌 교구를 활용하는 체험 중심의 교육으로 수학·과학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자신감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수능이 끝난 직후 면접고사를 앞둔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고3 면접대비 특강&피드백‘에는 스피치 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면접을 대비한 말하기 스킬을 배워볼 수 있다. 모의 면접과 개별 피드백 과정을 통해 호감을 높이는 면접 매너 및 임팩트 있는 자기소개 등을 훈련하여 실전 면접 대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9월 프로그램 수강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통합교육포털 강동 미래온(ON)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청 교육지원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김희 교육지원과장은 “여름방학 프로그램 모집 시 인기가 높았던 ’그래비트랙스‘를 하반기에는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라며 “강동구 학생들이 미래인재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체험 중심의 교육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강동구 새마을부녀회, 2050 탄소중립 에너지 캠페인 및 수재민 돕기 바자회 열어강동구(이수희 구청장)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8일 구청 앞 열린뜰에서 ‘2050 탄소중립 에너지 캠페인 및 수재민 돕기 바자회’ 행사를 개최했다. 새마을부녀회는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주민들에게 알리고자 작년에 이어 올해도 2050 탄소중립 에너지 캠페인 행사를 개최했으며, 특히 올해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돕기 위한 바자회를 함께 진행함으로써 더욱 의미 있는 행사를 추진하였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부녀회원 50여 명이 참여하여 찌는 듯한 폭염 속에서도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천호1동 어린이집 원생 20여명도 함께 참여하여 탄소중립 실천 다짐 부채 만들기 등 체험활동을 진행하였다. 또한 매너 손수건, 가래떡, 약과, 수세미 등 다양한 먹거리와 물품을 함께 파는 바자회 장터를 열어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날 행사로 지구를 살리는데 일조하고 성금도 마련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었으며, 모금된 성금 100만 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수해 피해지역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윤의 새마을부녀회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항상 애써주시는 새마을부녀회원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언제나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 주신 강동구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리며, 새마을부녀회의 정성과 강동 주민의 온정의 손길로 모여진 성금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으신 수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웅 국회의원, 송파갑 지역사무소에서「민원의 날」성료김웅 국회의원(국민의힘 송파갑 당협위원장·행정안전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은 지난 22일, 송파갑 김웅 국회의원 지역사무소에서 열린 『민원의 날』을 뜨거운 호응 속에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김웅 국회의원을 비롯해 남창진 서울시의회 부의장, 김규남 서울시의원과 박경래 송파구의회 의장, 김광철·이강무·장종례·전정 송파구의원 및 동별 협의회장 그리고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이 참석해 주민 개개인과 맞춤형 면담을 진행했다. 관내 기관 직원을 포함해 행사에 참여한 각 동 구민은 ▲학교 노후시설 개선 사업 예산 확보 ▲방이중 펜스 설치에 따른 통학 보도 설치 ▲불법 증축물 양성화 조치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 국회의원 및 시·구의원 공약사항 ▲지구단위계획 변경 관련 민원 등 지역구 민생·정책 현안에 대한 지적과 제언을 아끼지 않았다. 김 의원은 "송파 주민께서 삶 속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을 제도·예산 조정으로 해결하기 위해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 기존 운영하고 있는 5개 특별기구(재건축TF·풍납동 발전TF·잠실4동현안TF·한예종TF·관광특구TF)와도 연계하여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힘쓸 것"이라며 "궂은 날씨에도 동별로 마련된 좌석이 부족할 정도로 찾아오심에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 받은 민원의 조치 내용을 시·구정을 비롯한 의정에 반영하고, 개선 내용도 지속적으로 공유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다음 민원의 날은 9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김웅 국회의원 송파갑 지역사무소(서울 송파구 오금로 168 유남빌딩 301호, 02-424-0415)에서 열릴 예정이다. 민원제기나 정책제언을 원하는 송파구민은 누구나 지역사무소에 방문 또는 유선으로 연락하여 현장·사전 접수할 수 있다.
-
서울특별시교육청 고덕평생학습관, 9월 독서의 달 맞이 행사 ‘풍성’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소속 고덕평생학습관(관장 정미경)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펼쳐보자 책도, 꿈도’를 주제로 인문학 강의, 작가와의 만남, 원화 전시 등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독서의 달에는 대상에 맞는 독서 환경과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지역 주민의 독서 의욕 고취 및 독서문화 진흥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정보제공, 전시, 행사 등 총 43건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고덕평생학습관에서는 다가오는 1일 부터 ▲지역주민의 독서 활성화를 위해 대출 권수를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하는‘독서 마라톤 ’▲ 고덕평생학습관 ‘올해의 한 책’으로 선정된 「그냥씨의 동물 직업 상담소」원화 전시 및 문해교실 시화 작품 전시 ▲독서의 달 기념 「덕이네 공방」 - 업사이클링 북 바인딩 원데이 클래스 를 진행한다. 아울러 9월 4일부터는 문헌정보실과 어린이실에서 각각 ‘청렴 독서 퀴즈’와 ‘내가 그린 청렴이’행사가 운영될 예정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 이용자가 참여하고 즐기는 것은 물론 이용자에게 고덕평생학습관 전 직원의 청렴 의지를 표방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덕평생학습관 정미경 관장은 “독서의 계절, 가을을 활용하여 지역주민과 이용자의 평생학습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나아가 책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행사별 일정과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https://gdllc.sen.go.kr)를 참조하거나 고덕평생학습관으로 문의(☎ 02-6902-2600)하면 된다.
-
서울강동농협, '유기농아카데미 수료식' 개최서울강동농협(조합장 박성직)은 8월 17일(목)에 서울강동농협 로데오지점에서「유기농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하였다. 서울강동농협은 유기농아카데미를 15년 넘게 운영하고 있으며, 유기농아카데미 수강을 통하여 친환경 먹거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유기농, 건강 정보까지 접할 수 있게 된다. 유기농아카데미는 8월 17일 박성직 조합장의 강동구 이야기 및 도시농협의 역할을 마지막으로 종강하며, 이어서 수료식을 가졌다. 이 날 수료식에는 이수희 강동구청장, 전주혜 국회의원 및 구의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박성직 조합장은“ 유기농아카데미 13기 수료를 축하한다. 앞으로도 서울강동농협은 유기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친환경농업지원센터와 치유농업센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요청드린다. 며 소감을 밝혔다. 서울강동농협은 치유농업센터를 조성 중에 있으며, 친환경농업과 치유농업을 결합한 새로운 도시농업 모델을 정립하고 있다.
-
강동구, 취약계층 전기요금 감면 원스톱(one-stop) 지원강동구(이수희 구청장)가 관내 취약계층 주민에게 지원되는 전기요금 감면에 대해 신청절차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주민의 별도 신청 없이도 한 번에 처리되는 원스톱(one-stop) 지원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취약계층 주민이 전기요금 감면을 받기 위해서는 직접 한국전력공사에 방문 또는 전화하여 고객번호를 확인한 후 감면 서비스를 신청해야 했다. 직접 신청이 어려운 경우 주민센터 또는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었으나, 고객번호 확인이나 취약계층 증명을 위한 절차가 복잡해 업무처리가 지연되는 불편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원스톱 지원을 통해 주민이 따로 한국전력공사에 신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졌다. 주민센터에서 취약계층 신규 신청 시 전기요금 감면에 동의만 하면 구에서 선정 및 등록 여부를 확인하여 한국전력공사 강동송파지사에 일괄 신청하기로 했다. 취약계층 전기료 감면 대상으로 확인되면 복지자격에 따라 전기요금을 차등 감면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은 월 최대 16,000원, 차상위 계층은 월 최대 8,000원을 할인받는다. 냉방비 등으로 전기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여름철(6월~8월)에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은 월 최대 2만 원, 차상위계층은 최대 1만 원으로 할인 한도가 상향된다. 특히 이번 전기요금 감면 원스톱 지원 사업은 구청 직원의 아이디어로 탄생했다. 지난 2월 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아이디어 공모에서 취약계층 선정 단계부터 전기요금 감면 서비스를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개선한 것이 최우수 정책 제안으로 선정되었고, 한국전력공사 강동송파지사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사업으로 현실화될 수 있었다. 유근성 생활보장과장은 “구민의 불편과 어려움을 개선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직원들과 머리를 모아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펼치기 위해 지역사회, 관내 공공기관 등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송파구시설관리공단,‘바이바이 플라스틱 캠페인’펼쳐송파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황대성)이 16일부터‘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캠페인’을 진행한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캠페인’은 환경부에서 주관한 캠페인으로, 일상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자는 취지로 시행한 캠페인이다. 송파구시설관리공단은 플라스틱 사용 절감 및 자원순환을 위한 아이스팩 재사용 캠페인,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등에 참여하였다. 또한 오는 8월 22일(화)에는 한국건강관리협회와 공동 주관으로 성내천 환경 정화를 위해‘EM 흙공 던지기’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황대성 이사장은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후속 참여 기관으로 ‘광진구시설관리공단’을 지목했다. 황대성 이사장은 “바이바이 플라스틱 캠페인을 통하여, 환경 오염과 기후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일상생활 속에서 플라스틱 절감을 적극 실천하고 전사적으로 ESG 경영 활동을 위한 노력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강동구립 암사도서관, 「기후 위기 시대, 나와 지구를 지키는 음식 독서」운영강동문화재단(이사장 이수희) 소속 강동구립암사도서관은 다가오는 9월 시각장애인 대상 프로그램 「기후 위기 시대, 나와 지구를 지키는 음식 독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각장애인의 건강한 여가와 소통을 지원하는 강동구 암사동 시각장애인 쉼터와 업무협약(MOU)을 통해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각장애인들의 독서 활동 증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9월 1일부터 매주 금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생태미식연구소 남윤미 소장의 강의로 ▲현대인의 식생활과 슬로우푸드 ▲마음 챙김 먹기 ▲토종 씨앗을 지켜요 ▲건강한 양념이란 등 일상 속 자연과 환경, 건강을 생각하는 올바른 식사 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자는 음식 독서의 의미를 되새기며 기후 위기 시대에 식생활 속 문제점을 파악하고 천천히 음식에 집중하며 오감을 느껴보는 감정 식사를 배워볼 예정이다. 강동문화재단 심우섭 대표이사는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배움과 오감 독서를 통해 일상 속 나의 식생활을 돌아보며 정보의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도 독서를 통한 즐거움을 전파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립암사도서관(02-2045-7956)으로 문의하면 된다.
-
전주혜 국회의원,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전주혜 국회의원(서울 강동갑 당협위원장 / 국회 법제사법 ‧ 운영 ‧ 예산결산특별위원)이 법률소비자연맹에서 선정하는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의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헌정대상은 33년 전통의 법률소비자연맹(총재 : 김대인)에서 매년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객관적 지표로 계량화하여 상위 25%에 해당하는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국회의원의 충실성과 전문성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로 여겨지고 있다. 전주혜 의원은 21대 국회 개원 후 줄곧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대한민국 사회 곳곳에 숨어있는 폐단을 바로 잡고 前 정부에서 무너진 법치와 상식, 그리고 공정을 바로 세우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전 의원은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와 이재명 지사 선거법 무죄 판결의 캐스팅보트 역할을 한 권순일 전 대법관이 이 지사 재판 전후로 8차례 만난 대법원 출입기록을 공개함으로써 이재명 재판거래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또, 양육비 이행 제도 강화를 위한 법률안 개정에 앞장서고 스토킹 처벌 강화와 피해자 보호 제도 개선에 노력해왔다. 전주혜 의원,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전주혜 의원은 “앞으로도 책임 있는 자세로 국민들께 힘이 되는 정책을 발굴하고 제도 개선과 대안 모색에 집중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
김웅 국회의원, 송파갑 지역사무소에서「민원의 날」개최김웅 국회의원(국민의힘 송파갑 당협위원장·행정안전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은 오는 22일, 송파갑 김웅 국회의원 지역사무소에서 대규모 『민원의 날』을 가진다. 동별 민원을 보다 샅샅이 들여다보자는 취지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김웅 국회의원과 국민의힘 송파갑 남창진 서울시의회 부의장, 김규남 서울시의원, 박경래 송파구의회 의장, 김광철·이강무·장종례·전정 송파구의원 및 동별 협의회장, 그리고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이 함께 민원을 청취하고 제안의 현실성과 해결방안을 신속하게 검토한다. 민원은 크게 ▲지역 내 애로사항 ▲지역발전을 위한 제언 ▲국회의원 및 시·구의원 공약사항 ▲지역 정치 현안의 성격으로 분류되어 구체적인 지적과 상담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에 김 의원은 민원 내용을 기존 운영하고 있는 5개 특별기구(재건축TF·풍납동 발전TF·잠실4동현안TF·한예종TF·관광특구TF)의 안건과도 연계하여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김 의원은 "송파 주민께서 정책적으로 겪는 어려움을 듣고 제도·예산 조정으로 해결하기 위해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 정기적으로 주민들과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가 만들어져 기대되나, 그만큼 고충이 산적해 있다는 생각에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라며 "많은 분을 모셔 격의 없이 대화하고, 받은 민원의 진행 상황은 합당한 해결책으로 답해 드릴 수 있도록 시·구의원 및 보좌진과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웅 의원과 함께하는 민원의 날은 매월 넷째 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지역사무소(서울 송파구 오금로 168 유남빌딩 301호)에서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민원제기나 정책제언을 원하는 송파구민은 누구나 지역사무소에 방문 또는 유선으로 연락하여 현장·사전 접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