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취약계층 지원 강동구는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 무료급식 중단된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대체 도시락 배달 -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의 손길 이어져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어르신, 장애인, 저소득가정의 어려움도 더욱 깊어지고 있다. 이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한다.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예방을 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의 휴관이...
강동구, 여성청소년에게 생리대 구입비 지원 취약계층 만 11~18세 여성청소년 747명 대상 강동구가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에게 보건위생물품인 생리대 구입 비용으로 월 1만 1천 원을 지원한다. 성장기 여성의 성·건강권을 기본권 차원에서 보장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함이다.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와 법정차상위계층 또는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만 11세 이상 만 18세 이하(2002년 1월 1일 ~ 2009년 12월 31일 출생자)에...
한 땀 한 땀 정성이 담긴 면 마스크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환경보호에 기여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하여 마스크 수요가 급증하고 가격이 인상됨에 따라 취약계층의 마스크 구매가 더욱 힘들어졌다. 이에 강동구는 오는 4일(수)부터 한 달 동안 강동구새마을부녀회와 주민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필터를 넣어 사용할 수 있는 코로나19 예방 면 마스크 2,000개를 제작한다. 완성한 마스크는 관...
강동구는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무료급식 중단된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대체 도시락 배달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어르신, 장애인, 저소득가정의 어려움도 더욱 깊어지고 있다. 이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한다.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예방을 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의 휴관이 결정되자 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제공하는 무료급식도 중단되었다. 이에 강동구는 무료급식이 중단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
강동구가 명성교회에 설치한 현장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26일에 1차 실시한 142명, 코로나19 감염증 검사결과 전원 음성 나머지 밀접접촉자도 신속하게 검사하고 결과는 투명하게 공개 예정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명성교회에 설치한 현장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26일 1차 밀접접촉자 215명 중 142명에 대해 검체를 채취해 감염여부를 검사한 결과 전원 음성으로 판명됐다고 27일(목) 밝혔다. 현장 임시 선별진료소는 25일(화)에 명성교회 부목사가 ...
복합개발을 통한 재정절감, 공공시설‧생활SOC 확충, 주차장 조성 계획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2월 26일(수), ‘강동 첨단복합청사(명일1동) 복합개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서울주택도시공사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명일1동 주민센터 일대 복합개발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강동구와 서울주택도시공사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식에는 이정훈 강동구청장, 김세용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등이 참석하여 사업 추진을 위한 역할 분담과 시설의...
사망·후유장해 시 최대 1천만 원, 상해위로금 등… 안전망 강화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3월부터 자전거 사고 때 경제적으로 보상해주는 ‘구민 자전거보험’을 처음 시행한다. 자전거 이용 인구가 계속 증가하는 가운데, 예기치 못한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구민들에게 든든한 안전망이 될 전망이다. 강동구는 자전거 인구 증가 속도에 비해 사고에 대비한 대책이 미비하다고 판단, 구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도...
26일(수) 명성교회 인근인 명일동을 중심으로 대대적 방역 실시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2월 25일(수)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 이전까지 강동구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2월 22일 은평구 가톨릭성모병원(이하 은평성모병원)에서 2번째 감염자로 알려진 62세 남성과 은평성모병원 간병인으로 근무하고 있는 66세 남성 등 2명이었으나, 2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되어 현재 강동구에서 코로나19 확...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2월 25일 11:30 현재 코로나19 관련 논란이 되고 있는 명성교회 부목사 외 5명 교인들의 청도 대남병원 내 농협 장례식장 방문 건과 관련 브리핑이 있었다, 명성교회 장례식장 방문인원 및 상주 가족 포함 총 9명이 강동구 보건소로 직접 방문 검체를 채취 의뢰한 결과, 총 9명 중 2명이 양성, 나머지 7명이 음성 판정이 금일 오전에 나와 확진자 2명(부목사 A씨와 A씨의 지인 선교사의 자녀)이 추가 발생되었다고 발표했다. “현...
강동구, 서울시 최초! “보육교사 안식휴가제” 시행 강동구, 어린이집에 대체교사 지원해 5일간 안식휴가 보장 강동구가 서울시 최초로 어린이집 보육교사에게 5일간의 안식휴가를 보장하는 ‘보육교사 안식휴가제’를 시행한다. 현재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은 재원 아동을 돌보는 것뿐만 아니라 학부모 상담, 서류 작성 등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고 있으나, 어린이집 방학이 따로 있지 않고 업무를 대신할 대체교사가 없어 마음 편히 쉴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에 구는 ...
강동구 소재 기업이 코로나19 예방물품을 직접 생산해 기부 강동구, 2월 18일 손세정제 200개와 포밍워시 100세트 등 1천만 원 상당의 예방물품 전달 받아¨ 강동구가 2월 18일, 관내 소재 기업인 ㈜메디안스와 함께 ‘코로나19 예방물품 기증식’을 가졌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독거어르신 예방물품 『안심보따리』 배부 사업’, ‘홍보 취약계층을 위한 점자판 예방홍보물,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통역 영상제작’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
강동구가 2월 20일부터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을 해소하고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강동사랑상품권의 개인별 할인구매한도를 한시적으로 1인당 월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증액한다. 강동사랑상품권이란 강동구 지역 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기존에는 누구나 1인당 월 50만원 한도 내에서만 할인구매가 가능했다. 하지만 오는 20일(목)부터 3개월간 한시적으로 1인당 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