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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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문화원, 2024 정기총회 성료강동문화원(원장 신동명)은 2024년 정기총회를 2월 28일 (수) 오후 3시 강동구민회관 1층 소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신동명 원장이 의장을 맡아 진행한 정기총회에는 조동탁 강동구의회의장을 비롯한 여러 내빈과 문화원 임원 및 문화원 회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강동문화원의 2023년도 사업실적 및 예산결산을 승인하였고 2024년에 추진예정인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심의하여 통과시켰다. 신동명 원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취임한 1년 동안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하며, “올 한해 우리 강동문화원은 지역민들이 문화생활을 더욱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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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를 넘어 관객을 매혹하는 마스터 피스, 유니버설발레단 <백조의 호수>차이코프스키의 위대한 음악, 마리우스 프티파와 레프 이바노프의 천재적인 안무가 어우러진 클래식 발레의 명작 <백조의 호수>를 강동에서 만난다. 강동문화재단(이사장 이수희)은 오는 3월 29일, 30일 양일간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유니버설발레단 <백조의 호수>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유니버설발레단 <백조의 호수>는 1992년 유니버설아트센터 초연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 해외 13개국 투어를 거치며 독창적인 작품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아왔다. 특히 1998년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의 공연이 ‘뉴욕타임스’를 통해 극찬받아 세계적인 반열에 올랐으며, 2012년에는 한국과 남아공 수교 20주년 축하공연을 위해 한국 발레단 최초로 아프리카에 입성해 4회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문화교류 사례를 남긴 바 있다. 2019년에도 발레의 성지 프랑스에서의 공연이 4회 공연 매진을 기록하며 유니버설발레단의 월드클래스를 전 세계에 입증했다. 유니버설발레단 <백조의 호수>가 원작과 다른 점은 프티파, 이바노프의 원작 4막을 2막 4장으로 축소하되 무대전환 테크닉을 개선하여 극 전개에 긴장감과 속도감을 주었다는 점이다. 원작이 지닌 고유성을 잃지 않는 선에서 진행된 밀도 있는 각색은 유니버설발레단만이 선보일 수 있는 해석과 안무로 세기의 명장면을 연출한다. 특히 2막 2장 밤의 호숫가 장면에서 흑백이 대비되는 24마리의 백조와 흑조의 군무는 유니버설발레단만의 상징적인 군무로 자리매김했다. 3월 29일의 캐스트는 믿고 관람하는 홍향기, 이동탁의 오리지널 조합이며, 30일은 엘리자베타 체프라소바, 드미트리 디아츠코프가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비주얼과 테크닉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심우섭 강동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유니버설발레단 <백조의 호수> 이외에도 아시아 초연으로 예정된 연극 ‘FOOD’ 등 강동아트센터가 엄선한 다채로운 공연들이 구민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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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삼익문화재단서 그랜드 피아노 2대 기증받아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재단법인 삼익문화재단으로부터 그랜드 피아노 2대를 기증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일에 열린 기증식에는 서강석 송파구청장과 김종섭 삼익문화재단 이사장, 김성일 삼익문화재단 사무국장 등이 참석하였다. 이번에 기증된 피아노는 소형 그랜드 피아노 1대, 대형 그랜드 피아노 1대로 송파글마루도서관과 송파구민회관에 전달되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및 공연에 사용될 예정이다. 송파글마루도서관에는 지난해 연말 이미 기증을 완료하여 개관 10주년 클래식 공연을 개최해 지역 주민들에게 뜻깊은 자리를 선물하였다. 2013년 설립된 삼익문화재단(이사장 김종섭)은 음악회 등 문화예술 지원, 악기 지원, 장학금 지원, 인재 발굴 등을 통해 문화 중심의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1년에는 송파구청 인근에 조성한 ‘송파런 뮤직스튜디오’에 자동연주 피아노 1대를 포함하여 악기 19종, 338대를 기증하였다. 이는 ‘송파런 뮤직스튜디오’ 전체 악기 799대의 절반을 차지하는 수량으로 구는 이를 활용하여 구민들에게 다양한 음악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한 해에만 악기 대여, 악기 강습 등 5,714명의 주민이 이용하며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삼익문화재단의 지속적인 관심과 악기 후원으로 송파구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사업을 펼쳐 구민 삶의 질을 높여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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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미사문화거리에서 ‘공공미술 프로젝트’ 추진하남시(시장 이현재)와 하남문화재단이 이달부터 12월까지 미사문화거리에서 ‘2024년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한다.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공공장소에 미술작품 설치, 거리 편의시설 조성 등을 통해 지역예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주민의 참여와 소통을 통한 공동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1년에는 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하남예술빛 파동’, ‘Art 입는 하남미술관+’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올해 프로젝트는 미사문화거리에서 ‘도시의 노래’라는 주제로 실시될 예정으로, 이달 14일부터 3월 6일까지 지역예술인 5명 이상으로 구성된 작가팀 2팀을 모집하며, 선발된 팀에게는 인건비와 재료비 등 최대 9천만원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작가팀 공모를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예술을 향유 할 수 있도록 빛과 젊음을 표현한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참여 신청은 하남문화재단 홈페이지(www.hnart.or.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오는 3월 6일까지 담당자 이메일(aria@hnart.or.kr)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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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책을 빌려보세요” 강동구립도서관 자료 서비스 확대 운영강동문화재단(이사장 이수희) 소속 강동구립도서관이 2024년에 대출권수 확대, 전자책 희망도서의 고가도서 선정 기준액 상향 등 자료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여 이용자에게 폭넓은 독서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먼저 1관당 1인 도서 대출 권수를 7권으로 확대하여 한 도서관에서 더 많은 책을 빌려볼 수 있게 하였다. 또한 기본 도서 대출 권수가 확대됨에 따라 다자녀 가정 2배 대출 서비스의 도서 대출 권수도 함께 확대되었다. 다자녀 가정 2배 대출 서비스는 강동구립도서관 회원 중 두 자녀 이상 가구의 18세 이하 자녀가 한 도서관에서 총 14권까지 책을 빌려볼 수 있는 서비스로 증빙서류 지참 후 도서관에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도서관을 직접 방문할 필요없이 도서를 대출 및 반납할 수 있는 스마트도서관의 스마트대출반납기 대출권수 확대 이벤트를 실시한다. 강동구립도서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7곳의 스마트도서관 중 지난해 5월 신설한 중앙보훈병원역점을 포함한 3개소(고덕역·미래교육혁신센·터중앙보훈병원역)의 도서 대출권수를 2배로 늘려 최대 4권까지 책을 빌려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전자책 희망도서의 고가도서 선정 기준액을 사용자 2명 기준 8만원으로 상향했다. 도서 가격 제한가를 전자책 가격에 맞게 현실화하여 더 다양한 희망도서를 신청할 수 있게 되었다. 전자책 희망도서 신청은 강동구전자도서관에 접속하여 신청할 수 있다. 강동문화재단 심우섭 대표이사는 “강동구립도서관 자료 서비스 확대 운영을 통해 지역의 책 읽는 문화 확산과 함께 이용자의 도서관 이용이 더욱 편리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립도서관 통합 누리집(www.gdlibrary.or.kr/)과 강동구립도서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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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내도서관 <나도 그림책 작가> 그림책 출판기념회 성료강동문화재단(이사장 이수희) 소속 강동구립성내도서관은 그림책 특화프로그램 <나도 그림책 작가>에서 발간된 그림책 9종을 축하하기 위해 출판기념회를 개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성내도서관은 그림책을 특성화 주제로 삼아 ‘그림책공작소’를 모토로 운영되고 있다. <나도 그림책 작가> 출판기념회는 지난 2월 3일(토) 오전 11시에 성내도서관 본관 1층 B410에서 진행되었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9명의 어린이 그림책 작가와 가족들이 참석하여 아낌없는 축하와 박수로 자리를 빛냈다. 성내도서관 ‘그림책공작소’ 소개와 함께 프로그램 운영 과정을 공유하고 아홉 명의 어린이 작가별 그림책 소개 및 참여 소감 발표, 활동 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되었다. 프로그램 담당자는 “12주 동안의 프로그램을 통해 한 명도 빠짐없이 참여자 모두가 멋진 그림책을 출판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그동안 함께 애써주신 작가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하였다. 이번에 출간된 그림책 9종은 성내도서관에 장서로 등록되어 이용자 누구나 볼 수 있으며, 전자책으로도 출간되어 온라인 교보문고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성내도서관에서는 2024년에도 어린이 및 성인을 대상으로 그림책 창작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립도서관 누리집(www.gdlibrary.or.kr)과 강동구립도서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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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호수에 신진예술가 공모 전시 <보통의 일상>展 보러오세요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석촌호수에 자리한 문화실험공간 호수에서 신진예술가 공모 전시 <보통의 일상>展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신진예술인들의 지역 내 활동 발판을 넓히고, 지역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지난해 10월 ‘신진예술가 공모’를 추진, 서양화·동양화·입체조형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작가 15명을 선정했다. 이번 <보통의 일상>展은 신진예술가 공모 두 번째 전시로 서양화 작가 ▲강리아 ▲송기재 2인이 참여했다. 두 작가 모두 현실과 이상의 세계를 오가는 작품활동을 통해 자신이 바라보는 시선으로 풀어낸 ‘보통의 일상’의 모습을 선보인다. 전시 기간은 2024년 2월 14일(수)부터 3월 3일(일)까지다. 강리아 작가는 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현실과 이상, 욕망의 순간들을 캔버스에 담아냈다. 이상의 세계에 머무르지 않고, 불확실한 현실로 나아가려는 자아를 표현했다. 송기재 작가는 날개의 한계를 모른 채 추락하는 신화 속 이카루스를 현대인에 빗대어 표상한다. 작가의 작품에는 모두 원형의 토끼탈을 쓴 사람이 등장하는데, 이는 현대인의 다양한 모습을 방향성 잃은 외롭고 불안한 존재이자, 이상을 향한 호기심을 가득 담은 존재로서 이야기를 풀어낸다. 더불어 작가와 소통하며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보는 전시 연계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송기재와 함께하는 ‘기초 연필화 클래스’가 진행될 예정으로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전시는 별도 예약 없이 관람 가능하며, 운영 시간은 월요일, 공휴일 휴관, 화요일부터 일요일 10시~18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보통의 일상> 전시의 신진예술가 작품을 감상하며 현실과 어떤 점이 다른지, 자신의 일상을 얼마나 정확하게 들여다보고 있는지를 탐구해보는 특별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쉽게 접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송파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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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2024년 문화누리카드 1인당 연 13만 원 지원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문화소외계층의 문화생활 향상을 위해 2024년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추진하는 공익사업으로 6세 이상(2018. 12. 31.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문화예술·국내여행·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카드다. 지원금액은 1인당 연 13만 원이다. 이용자 편의를 위해 2023년도 발급자 중 수급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별도 신청 없이 보유 카드에 지원금액이 자동 재충전되며, 2월 1일부터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복지시설에서 카드를 발급했거나 카드 유효기간이 2024년 1월까지인 경우 자동 재충전 대상에서 제외됨에 따라 이용자가 동주민센터나 문화누리카드 누리집(www.mnuri.kr)에서 별도로 발급 신청을 해야 한다. 자동 재충전 여부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www.mnuri.kr), 고객지원센터(1544-3412), 동주민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는 발급일로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문화누리카드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가맹점 정보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용하지 않은 지원금은 자동 환수되므로 기한 내 사용해야 한다.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문화카드 누리집 또는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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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내도서관, 미래형 도서관‘메타버스 라이브러리’선보여강동문화재단(이사장 이수희) 소속 강동구립 성내도서관을 이제 온라인 세상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난 1월 11일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를 통해 성내도서관이 선보인 ‘메타버스 라이브러리’(Metaverse Library)는 시공간의 제약이 없는 정보서비스를 제공해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내도서관 메타버스 라이브러리’는 성내도서관 사서가 직접 실제와 흡사한 모습으로 구축한 온라인 도서관 플랫폼으로 ▲본관 1층 B410 ▲2층 유아 자료실 ▲3층 어린이 자료실의 모습을 그대로 구현해 실제 도서관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메타버스 라이브러리’에서만 볼 수 있는 숨겨진 공간들과 흥미로운 주제들이 있어 각기 다른 점을 찾는 재미 또한 느껴볼 수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성내도서관은 ‘메타버스 라이브러리’를 통해 도서관 서비스 접근성을 확대함은 물론, 도서관 견학을 비롯해 전시 및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디지털 시대에 강조되고 있는 올바른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윤리교육 등도 접목해 운영할 계획이다. 강동문화재단 심우섭 대표이사는 “코로나19가 종식되었다 하더라도 비대면 만남이 뉴노멀(New normal)이 된 세상에서 메타버스는 새로운 트렌드가 되었다”며 “메타버스 라이브러리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일상에 더 가까운 미래형 도서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하였다. 참여 방법은 제페토 내 ‘강동구립성내도서관’를 검색해 입장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강동구립 성내도서관으로 전화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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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문화원, 2024년 제1차 이사회 성료강동문화원은 지난 2월 1일 16시 강동구민회관 2층 문화원관람실에서 2024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신동명 원장이 의장을 맡아 회의를 주관하였고 20여 명의 이사 및 감사를 포함한 문화원 임원들과 강동구청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신동명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년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강동문화원에 대한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이사회에서는 2023년도 감사결과보고 및 주요업무 추진실적과 세입·세출 예산결산 보고를 원안대로 접수하였으며, 자문위원 추대(안)과 문화원 규정 개정(안), 올해 진행 예정인 문화원 주요사업 추진계획(안) 및 2024년 세입·세출 예산 총괄(안), 정기총회 개최(안) 등의 심의사항을 원안대로 승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