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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자 한국외식업조합 강동구지회장, ​‘외식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신문되길’

기사입력 2020.07.0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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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저널 창간2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토요저널 임직원 여러분과 애독자 분들에게도 축하를 드립니다.


    28년의 세월을 쉼 없이 달려온 토요저널은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고 사람 사는 세상, 맛깔 나는 외식문화를 많은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신뢰받는 지역 언론으로 알찬 성장을 이뤄왔습니다.


    특히, 강동구 외식업산업에 대한 관심과 새로운 정보를 보도해 외식업 변천과정과 비전 및 대안을 제시하는 등 외식업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외식문화의 숨겨진 미담사례를 발굴, 소개하여 지역사회를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강동구지회는 회원사들의 편익과 원활한 운영을 돕고, 외식업사업에 대한 보람과 긍지를 느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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