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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구 송파문화원장, ​‘소외된 계층과 지역, 세대 간의 징검다리 역할 기대’

기사입력 2020.07.0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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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저널 창간 2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요즘 지역 주민들의 힘들고 어려운 사정을 알리고, 실의에 빠진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알리는데 더욱 힘쓰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 강동, 송파지역 주민들을 위해 민의를 대변하고 언론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혼신의 열정을 다 하였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지역의 소식을 바르고 빠르게 지역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는 모습에 감사드리며, 바라기는 소외된 계층과 지역, 세대 간의 징검다리 역할을 함으로서 이웃과 세대 간에 더불어 살아가는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 친근한 언론이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언론의 양심을 가지고 우리나라의 희망과 미래를 내다 볼 수 있는 정직한 기사로 지역민들에게 사랑받는 토요저널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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