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동경찰서(총경 이을신)는

 ❍ 강동구내 전통시장 4곳에 대한 한시적(7시~22시 주차허용구간을 공표하였다.

 ❍ 상시 주차허용된 구간 3곳(암사시장, 명일시장, 둔촌동역 시장)과 더불어 이번 한시적 주차허용 구간은 6월 26일부터 10월 4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 이번 주차허용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강동구청 주차행정과와 강동경찰서 교통안전계의 협업으로 이루어졌다.

 ❍ 해당 도로, 주변 도로의 교통상황 등을 고려하여 총 4곳의 구간을 선정하였으며, 해당 구간에 걸게와 플랜카드를 설치하여 전통시장 이용객들이 알 수 있게끔 홍보하였다.

 ❍ 한시적 주차허용 구간의 자세한 내용은 강동경찰서 홈페이지 공시사항에도 게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