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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서울강남지부, 오는 17일 오전 정상 검진

기사입력 2020.08.1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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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건강증진의원(원장 임대종, 이하 “건협강남”)은 오는 8월 17일(월) 오전 정상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임시공휴일인 17일 평소 바쁜 일상과 업무로 인해 내 몸을 챙길 시간을 가지기 힘든 고객들을 위하여 종합검진, 국민건강보험공단검진, 채용신체검사, 보건증, 예방접종 등을 실시한다. 검진시간은 오전 8시~오전 12시까지이며, 8시간 이상 공복을 유지 후 방문하면 건강검진이 가능하다.

     

     

    건협강남 임대종 원장은“어느덧 2020년 상반기가 지나고 하반기에 들어섰다. 메디체크강남은 치료 목적보다 국민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건강검진전문기관이다. 코로나 19에 대한 장기화가 우려되는 가운데 소독 및 방역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안전한 의료기관을 찾아 건강검진을 받고 적극적으로 치료 및 건강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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