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홍삼(주)삼대인(회장 조성정)은 본사 인삼연구 경작지에서 재배한 친환경 6년근 인삼을 수확했다.
친환경 인삼은 (주)성준에서 개발한 진메이트라는 미생물제제를 사용하여 재배한 6년근 인삼으로 농약 살포를 한번도 하지 않아 경작에 큰 의미가 있다.
이날 연구지에서 경작된 친환경 인삼 수확의 자리에는 백제홍삼 (주) 조성정 회장과 관계인 및 삼대인엔터테인먼트 소속가수들이 참여하여 자리를 더욱 빛냈다.
조성정 회장은 “친환경 인삼 재배 성공으로 인삼의 품질이 한층 더 나아질 것이며, 백제홍삼의 제품도 차별화 시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