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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회,‘생명을 9하는 9의원’사랑의 장기기증 희망등록 캠페인 전개

기사입력 2021.09.09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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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9일 장기기증의 날 맞아, 성숙한 장기기증 문화 조성되길 -


    강동구의회,‘생명을 9하는 9의원’ .jpg

     

    서울시 강동구의회(의장 황주영)가 지난 7() 의회 본회의장에서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하 본부)와 함께하는사랑의 장기기증 희망등록캠페인을 전개했다.

     

    강동구의회 의원은생명을 9하는 9의원이라는 판넬을 든 사진과 글을 자신의 SNS에 게시하고 장기기증 활성화를 독려했다.

     

    지난달 26일에는 황주영 의장과 함께 제갑섭 부의장·방민수 의회운영위원장·박희자 행정복지위원장·양평호 건설재정위원장은 본부 홍보대사로 위촉되며 장기기증 희망등록서를 작성하고 본부로부터 위촉장과 등록명패를 전달받기도 하였다.

     

    이번 장기기증 희망등록 캠페인과 홍보대사 위촉은 99일 장기기증의 날을 앞두고 본부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99명의 의원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하며, 성숙한 장기기증 문화를 조성하고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진행되었다.

     

    황주영 의장과 의원들은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장기기증 희망등록자 수가 급감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이번 캠페인으로 보다 많은 구민들이 장기기증에 관심을 갖고 생명나눔에 동참하게 되길 바란다.”강동구의회 또한 지역 내 장기기증을 활성화하고 장기기증자 지원 중심의 정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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