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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회 박희자 행정복지위원장,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맞아 복지 현장 속으로

기사입력 2021.09.2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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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구의회 박희자 행정복지위원장,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 앞두고 복지 현장 속으로 (1).jpg

     

    강동구의회 박희자 행정복지위원장(성내123)은 지난 16일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성내종합사회복지관과 구립 성내1동 경로당을 방문하여 명절 인사와 따뜻한 정을 나누고 생생한 복지 현장 상황을 청취했다.

     

    박희자 위원장은 이날 성내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강동구 내 취약계층 코로나19 위기극복 및 행복한 명절맞이를 위한 위문품 전달 현장에 참석했다. 그리고 시설을 살피며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하며 봉사하는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관내 구립 성내1동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께 행복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도록 인사드리고 어려움은 없는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자리에는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문 방문한 구립 성내1동 어린이집 원아들도 함께해 경로당에는 모처럼 밝은 웃음이 가득했다.

     

    박희자 위원장은 올해 6월 서울시 농아인협회 강동구지회로부터 강동구 농아인의 복지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고 사회돌봄 안전망 강화, 위기가정 발굴 등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이 발생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복지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희자 위원장은 지역사회에서 소외되는 이웃이 없이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항상 관심과 사랑이 있는 의정활동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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