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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원 세무사, 강동지역세무사회 제7대 회장 취임

기사입력 2022.07.13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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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 상호 협력 납세자 권익보호에 앞장'


    전재원 회장.jpg

     

    강동지역세무사회는 73일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회장 선거를 실시했다.

     

    문병연 세무사가 선거관리위원장을 맡아, ‘1인 회장 후보로 등록한 전재원 세무사를 참석인원 만장일치로 제7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당선 발표했다.

    강동지역세무사회는 331일 기준 개업 회원 수가 85명이다.

     

    6대 회장을 역임한 전재원 회장(가현텍스 대표세무사)은 임기 2년을 완수하고 제7대 회장으로 재신임되어 임기가 시작됐다.

     

    전재원 회장은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으로 재신임하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초대회장님부터 선배동료후배 세무사님들이 쌓아온 세무사 위상 제고와 업력에 감사드리며, 회원들의 뜻을 받들어 회원 상호간 화합과 납세자 권익보호에 앞장서 존경받는 세무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장에는 서울지방세무사회 황희곤 부회장, 강동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등 회원들이 참석하여 회장 취임을 축하했다.

     

    전재원 회장은 한양대 행정대학원(세무) 석사, 국제대(회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 3국 조사관리과장, 창원서부산천안강동세무서장(15)을 역임하고 국세경력 38년 부이사관으로 명예퇴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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