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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복조리시장 주차난 현장에 나간 강동구의회 김남현 부의장

기사입력 2022.11.0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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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동복조리시장 주차난 현장에 나간 강동구의회 김남현 부의장.jpg

    [김남현 부의장(사진 왼쪽 두 번째)4일 오후 강동구 길동복조리시장에서 담당공무원과 상인회장을 만나 주차공간 확보 방안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남현 강동구의회 부의장(명일 1·2, 길동)은 지난 4일 오후 길동복조리시장을 방문하여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파악하기 위해 의정활동을 실시했다.

     

    길동복조리시장은 신선한 식품을 매우 저렴하게 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종 먹거리와 볼거리로 멀리서도 많이 찾는 곳이다. 그러나 주차 공간이 없어 상인은 물론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이 주차난을 호소하고 있다. 이날 김남현 부의장은 강동구청 담당 공무원들과 현장을 방문하여 주차난 해소 방안에 대하여 함께 논의하였다.

    담당 공무원은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정차 위반 단속을 완화하는 착한단속제 운영을 확대 검토 등 대안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석현 상인회장은 길동 시장을 위해 힘써 주는 김남현 부의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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