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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행복미래아카데미(이사장 박영우)는 6월 22일(목) 오후 2시부터 강동구민회관에서 행복인문학을 주제로 시민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많은 관심 속에 17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룬 가운데
박영우 이사장은 "현 대사회는 초갈등 사회로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은 바로 인문학에 있다며, 인문학이야 말로 난제의 길을 찾는 지혜를 줄 것이며, 인문학적 가치를 통해 좋은 인간관계와 정신적인 삶을 추구하고 행복을 공유할 수 있다“고 말하고 ”사단법인 행복미래아카데미가 사회적 가치 봉사, 헌신, 배려를 통해 존경받는 단체로 우뚝 설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시립대 서순탁 전 총장은 특강을 통해 행복인문학을 다양한 논리적인 자료를 통한 좋은 강의로 큰 호평을 받았다.
사단법인 행복미래아카데미는 현재 행복인문학 최고위자과정(1년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추후 정기적으로 시민특강을 개최하여 인문학의 사회적 가치와 중요성을 공유할 예정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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