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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김원태 행정자치위원장, 서울시 자율방범연합회가 주최하는‘제2회 직무경진 및 범죄예방 한마음대회 ’참석 격려

기사입력 2023.09.11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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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원태 위원장, “자율방범대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안전한 서울이 되도록 하겠다”


    서울시의회 김원태 의원, 서울시 자율방범연합회가 주최하는‘제2회 직무경진 및 범죄예방 한마음대회 ’참석 격려.jpg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원태 위원장(국민의 힘, 송파구 제6선거구)910() 서울시 자율방범연합회가 주최하고,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 2회 직무경진 및 한마음대회에 참석했다.

     

    서울시 25개 자치구에는 31개의 경찰서가 있고, 경찰서 관할구역내 자율방범대가 연합하여 구성한 자율방범연합대가 30개이며, 자율방범대는 454개이고, 20234월 기준으로 방범대원은 10,212명으로 서울시의 구석구석 보이지 않는 곳까지 순찰을 통하여 범죄예방 활동 펼치고 있다.

     

    또한, 자율방범대는 2023427일 시행된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자율방범대의 설치운영 및 지원 등에 관한 법적 근거에 마련되어 자율방범대의 활동의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날 행사에 서울시의회에서는 남창진 서울시의회 부의장, 행정자치위원회 옥재은 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서울시 자율방범연합회 임원들과 30개의 자율방범연합대와 자율방범대원 등 2,000명 등이 참석하여 서울시 이상동기범죄 예방을 결의하고, 주민 행복을 우선으로 하며, 방범순찰을 생활화하고, 범죄 예방을 실천한다는 행동 강령을 다짐하고, 자율방범대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었다.

     

    서울시의회 김원태 행정자치위원장, 서울시 자율방범연합회가 주최하는‘제2회 직무경진 및 범죄예방 한마음대회 ’참석 격려김원태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순찰 등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서울시의회와 서울시가 자율방범대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안전한 서울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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