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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그린처방의원 지정, 국민건강증진에 기여"

기사입력 2023.10.1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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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처방의원 지정, 국민건강증진에 기여.jpg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본부장 김희철, 이하 건협서울강남지부)는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정한 그린처방의원에 지난 1일 선정됐다고 밝혔다.

     

    그린처방의원제도란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매년 전국 병원 및 의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환자에게 의약품을 과잉 처방하지 않고 적정 기준으로 처방한 병ㆍ의원을 선별해 지정하는 제도이다.

     

    건협서울강남지부의 그린처방의원 지정기간은 2023101~2024930일까지 1년간이다.

     

    이에 건협서울강남지부 임대종 원장은 앞으로도 약물을 남용하지 않고 과잉 진료 없이 꼭 필요한 의약품 적정 처방을 통해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는 건강검진과 건강증진에 특화된 의료기관으로서 연령별, 질환별 건강검진 등 고객 맞춤형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연중 실시하고 있으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외에도 동시 접종하면 폐렴으로 인한 입원율과 사망률 감소 효과가 있는 폐렴구균 예방접종,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환절기에 걸리기 쉬운 대상포진 예방접종 등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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