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국민의힘 강동을당협위원장(사진 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서울특별시의회 김영철 의원, 장태용 의원과 강동구의회 강동(을) 국민의힘 의원과 강동구 여성·청소년 안전지킴이 봉사단체, 강동경찰서 여성청소년계와 합동 치안방범 순찰을 마치고 사진을 찍고 있다.]

이재영 강동을당협위원장(국민의힘)과 서울특별시의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 장태용 의원(국민의힘) 그리고 강동구의회 조동탁 의장(국민의힘), 제갑섭 의원(국민의힘), 정미옥 의원(국민의힘), 김기상 의원(국민의힘)이 지난 12월 28일 강동구 여성·청소년 안전지킴이 봉사단체, 강동경찰서 여성청소년계와 함께 연말 지역 순찰에 참여했다.

강동구 여성·청소년 안전지킴이 봉사단은 2018년부터 여성보호, 청소년 탈선 범죄에방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비행청소년 선도와 보호 활동에 앞장서 안전한 강동구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날 지역 순찰은 흉악범죄와 밤길범죄를 예방하고 2023년 연말연시 강동구 일대를 점검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이 위원장은 “2023년 연말까지도 우리 강동구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봉사단원분들과 경찰관분들에게 감사하다”며 “2024년에도 관심을 가지고 구민들 안전한 삶을 위해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