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의회 박원서 원내대표(뒷줄 오른쪽 두 번째)와 원창희 건설재정위원회 부위원장(뒷줄 왼쪽 두 번째)는 12월29일 고덕풍경채어바니티 아파트 현장점검을 위하여 입주예정자협의회 회의에 참석하였다.
진선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갑)과 박원서 강동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원창희 건설재정위원회 부위원장(고덕2동, 강일동, 상일1·2동)은 지난 12월 29일 고덕풍경채어바니티 입주예정자 협의회 회의에 참석하였다.
입주 예정자 협의회는 2024년 1월 말 입주를 앞두고 사전점검 행사에 참여하는 입주 예정자들을 대표하여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 △완충녹지 내 통행로 조성 등 단지 내 안전과 편의를 위한 의견들을 제시하였다.
박원서 원내대표는 “입주 예정 주민들의 의견을 주의 깊게 들었으며, 주민들이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라고 하였다.
원창희 부위원장은 지난 제3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도시의 섬, 고덕강일 1지구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아이들의 안전한 통행로 확보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는 등 해당 지역 주민의 숙원 사업을 위해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