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현대자동차와 연계하여 국내 서비스팀 정비사 10명이 61대 대형버스 안전점검을 진행하였다.
탄천주차장을 이용하는 대형버스를 대상으로 차량의 안전운행과 직결되는 엔진, 조향장치, 제동장치 외 하절기 화재 예방을 위한 오일류, 배선 계통, 배기장치 등 차량 기본성능 점검을 실시하였으며, 부동액, 워셔액, 차량 향균 필터 무상교체 등 서비스가 제공되었다
탄천주차장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대자동차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차량 점검 서비스를 진행하고, 고객이 안심하고 차를 탈 수 있는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