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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송파병 남인순 예비후보, 더큰캠프 선대위 출범22대 국회의원 선거 더불어민주당 송파병 남인순 후보 ‘더큰캠프’는 3월 17일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남인순 더큰캠프 선거대책위원회는 공동상임고문에 이근식 전 행정자치부장관과 김성순 전 국회의원, 허상 전 송파구호남향우회장을 임명하였다. 또한 공동선거대책위원장에 송진섭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민주뿌리위원장, 강용득 더불어민주당 송파병 전 운영위원장, 정상균 전 가락시장 한국중도매인연합회 서울지회 회장, 남궁천 전 송파구자원봉사센터 회장, 김영선 전 송파구배드민턴연합회 회장, 박병권 전 송파구청장 후보 등을 임명하였으며, 총괄선대본부장에 정진철 전 서울시의원을 임명하였다. 남인순 후보 더큰캠프는 “더 큰 힘으로, 더 큰 송파로 발전시키고, 대한민국의 더 큰 변화를 주도한다는 의미에서 더큰캠프라고 이름지었다”면서, “선거대책위원회를 500명 이상 참여하는 매머드급으로 구성하였으며, 힘내라청년본부와 2030본부, 신중년특별위원회를 비롯하여 위례신사선정상화특별위원회와 두댐이역신설특별위원회, 가락동시장특별위원회, 주거복지특별위원회, 기후위기탄소중립특별위원회 등도 구성하였다”고 밝혔다. 남인순 후보는 “윤석열 정권 2년, 대한민국은 총체적 위기”라고 지적하고 “출퇴근길과 상가 등에서 만나는 송파주민들께서 ‘민생경제가 IMF와 코로나 때보다 더 힘들다. 치솟는 고물가와 고금리로 허리가 휠 지경이다. 이게 나라냐. 못살겠다’고 말씀하신다”면서 “진보당 박지선 후보와도 윤석열 정권 심판을 위해 단일화에 합의하였으며, 4월 10일 총선에서 무능하고 무책임하고 무도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여 폭정과 독주를 종식시키고, 위기에 처한 민생과 민주주의, 평화를 살려내자”고 강조했다. 남인순 후보는 또 “송파가 키워주신 대표 국회의원 남인순, 그간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송파발전에 속도를 내고 송파의 지도를 바꾸어 왔다는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면서, “더 큰 힘으로 남인순이 계획하고 추진해온 일들을 남인순이 완성하여 더 큰 송파로, 송파를 뛰어넘는 송파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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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송파(병) 김근식 예비후보, ‘힘찬캠프’ 선거사무소 개소식 열고, 4.10 총선 승리 다짐국민의힘 송파구(병) 김근식 예비후보가 2024년 3월 17일(일) 오후3시 거여동 ‘힘찬캠프’ 선거사무소 개소식 열고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 1,000여명이 몰렸고, 박정훈 국민의힘 송파갑 국회의원 후보와 김근식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은 오세정 전 서울대 총장, 박경래 송파구의회 의장, 윤병오 대한노인회 송파구지회 회장, 문윤환 전 송파구의회 의장, 박재문 전 송파구의회 의장, 석수경 송파구상공회장학재단 이사장, 김원섭 송파구체육회 회장이 개소식을 방문하여 김근식 후보의 승리를 기원했다. 뿐만 아니라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주호영 의원(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기현 의원(전 국민의힘 당대표), 정진적 의원(전 국회부의장), 박진 의원(전 외교부 장관), 권영세 의원(전 통일부 장관)과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나경원 전 의원, 안철수 의원, 정운찬 전 국무총리도 영상을 통해 축하 인사를 보내왔다.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의 배우자 최명길씨도 깜짝 영상 축사를 보내와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영상 축사로 "송파는 미래를 위한 변화를 맞이할 때고, 김 후보가 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김 후보가 대한민국과 송파의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근식 예비후보는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지금 국회를 보면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를 방탄하기 위해 있고, 범죄 혐의자들도 득실거린다.”며 “이것이야 말로 잘못된 것이고, 이번 총선은 그런 민주당을 바로잡고 심판하는 날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념으로 갈라진 우리 대한민국의 정치를 화합시키기 위해서 윤석열 정부에 힘을 실어서 국정개혁의 과제를 마음놓고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벚꽃이 만개하는 4월 10일, 원팀으로 송파병에서 승리하여 우리 당 승리의 견인차 역할을 이뤄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한 지지자는 “송파구(병)은 17대부터 21대까지 역대 다섯 번의 총선 중에서 당선인을 한 번 배출한 보수 험지로 꼽히는 지역이다. 김근식 후보가 4년 동안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을 맡으며 지역 곳곳을 살피고 주민과 함께했기 때문에, 김근식 후보가 이번에는 꼭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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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희 더불어민주당 송파갑 국회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조재희 더불어민주당 송파갑 국회의원 후보는 10일 송파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기지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남인순 국회의원(송파병), 최종윤 국회의원, 신계륜 전 국회의원, 최장집 고려대 명예교수, 송기호 송파을 후보 및 당원들과 지역주민들이 참석했다. 조재희 후보는 “윤석열 정부의 경제 성적표는 지난해 경제성장률이 1.4%로 가장 낮았고, 과일값은 비싸서 마음대로 사먹기 힘들다”며 “고금리와 고물가로 자영업자와 중산층·서민의 허리는 휘어지는데 기후 탓, 국제 유가 탓만 한다”고 비판했다. 또한, “무능한 윤석열 정부를 심판하기 위해서는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을 중심으로 한 민주세력이 압승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그 변화의 바람이 송파갑에서, 조재희로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재희 후보는 △아산병원과 약국타운 연계한 메디컬 바이오타운 조성 △한국예술종합학교 유치 등 문화예술 플랫폼 구축 △재개발·재건축 추진과 성내천 개발 통한 워라벨 송파 조성 △잠실4동 중학교 신설 등 교육명품도시 송파 조성 △송파형 공공 스마트워크센터 도입과 공동체 노인 돌봄시스템 구축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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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혜 국회의원, 9호선 4단계 공사 점검 및 고덕역 6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요청전주혜 국회의원(22대 총선 강동갑 국민의힘 후보)이 14일 오전 9호선 4단계 연장사업 2공구 공사 현장을 찾았다. 9호선 4단계 연장사업은 중앙보훈병원역에서 고덕비즈밸리까지 4.1㎞ 구간에 ▲길동생태공원(939) ▲한영고앞(940) ▲고덕역(941) ▲고덕비즈밸리(942) 총 4개소의 역사가 건설되는 사업으로, 이 중 2공구는 대명초교 사거리에서 고덕아이파크 부근까지 약 1.3km구간이다. 이날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및 시공사인 ㈜태영건설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찾은 전주혜 의원은 가장 먼저 9호선 4단계 2공구 고덕역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고덕역 6번 출구 예정지를 둘러보며 에스컬레이터 설치 가능성을 검토했다. 이후 전주혜 의원은 2공구 현장사무소를 방문해 9호선 4단계 공사 진척률을 포함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보고 받은 뒤, 공사로 인해 접수받은 민원을 전달하고 주민 안전에 대한 관심과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전주혜 의원은 “불철주야 9호선 4단계 공사를 위해 고생하시는 서울시를 비롯한 시공사 및 모든 관계자 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 이어 전주혜 의원은 “주민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9호선 4단계 사업이 조속히 완공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첫째도 둘째도 안전이다”라며 “해당 공사 구간은 주민은 물론 도보 통학하는 학생들도 많기 때문에 보행자 안전 확보에 각별히 신경써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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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병 더불어민주당 남인순·진보당 박지선 후보 단일화 선언“윤석열 정권 심판을 위하여 손을 잡았습니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서울 송파구병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후보와 진보당 박지선 후보가 윤석열 정권 심판을 위해 남인순 후보로 단일화하였다. 양 후보는 13일 송파구 거여동에 위치한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후보 더큰캠프에서 ‘후보 단일화 합의문’에 서명하고 후보 단일화를 선언하였으며, 진보당 박지선 후보가 사퇴 입장을 밝히고,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후보의 승리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하였다. 양 후보는 ‘후보 단일화 합의문’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민생·복지·평화·정치개혁의 제22대 국회를 만들기 위해 합의한다”고 밝히고 “2월 21일에 합의한 민주개혁진보 선거연합 합의 정신에 기초하여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후보로 단일화”하며, “제22대 총선에서 검찰 독재, 민생 후퇴, 민주주의와 평화 위기 등 윤석열 정권의 퇴행에 맞서 민주개혁진보 후보인 남인순 후보의 승리를 위해 힘을 모은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또 “송파구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장지동 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 지하화, 위례신사선 조속 개통, 성내천 상류 생태하천 복원, 옛 성동구치소 부지 문화체육복합시설 조성 등 지역 현안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힘을 모으고, “돌봄의 국가책임을 강화하고, 보편적 복지를 확대하며, 단일임금체계 도입 등 돌봄노동자 처우개선을 위한 법·제도 개선에 협력”하며 “제22대 총선 이후 지역에서 일상적인 정책연대, 공동사업 등을 통해 송파구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정치”를 만들어 나가기로 합의하였다. 진보당 박지선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매일 아침 지하철역 출근 인사를 시작한 지 오늘로 145일차가 되었는데, 지난 8개월간을 돌이켜보면, 국민들의 요구는 ‘도저히 이대로는 못 살겠다, 제발 윤석열 정권을 끌어내려 달라’는 한 가지였다”면서 “매국외교 친일외교로 국민들에게 굴욕을 안겨준 정권, 국민들의 안전은 안중에도 없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를 용인한 정권, 노동자들이 십수년간 목숨을 바쳐가며 외쳤던 노조법 2, 3조 거부, 70% 이상의 국민들이 요구한 김건희 특검법 거부, 이태원 유가족들의 피눈물을 무시한 채 이태원 특별법마저 거부한 정권, 은행들은 이자파티를 하는데 서민들에게는 공공요금 폭탄을 던지는 정권에서는 살 수 없다는 것이 8개월간 제가 만난 송파구 주민들의 요구였다”고 밝혔다. 박지선 후보는 “윤석열 정권을 압도적으로 심판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민주개혁진보 선거연합에 기초하여, 민주당 남인순 후보와 단일화하며 후보를 사퇴한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이 사회를 만들어가는 가장 평범한 사람들이 잘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진보정치의 길을 멈추지 않고 걸어가겠다”면서 “윤석열 정권을 압도적으로 심판하고, 국민이 승리하는 봄을 맞이하기 위해 민주당 남인순 후보를 선택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민생, 복지, 평화, 정치개혁을 위하여 손을 잡았다”면서 “용단을 내려주신 박지선 후보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민주개혁진보 진영의 굳건한 연대로, 더 큰 힘을 모아 정권심판과 총선승리, 민생회복, 송파발전의 선봉에 서겠다”고 밝혔다. 남인순 후보는 “봄이 왔지만, 춘래불사춘이라는 말이 있듯이, 대한민국에는 진정한 새봄이 오지 않았다”면서 “지금 대한민국은 총체적 위기이며, 윤석열 정권 출범 후 민생경제가 어려워지고, 치솟는 고물가와 고금리에 국민들이 고통받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국격이 추락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번 총선의 시대적 소명은 무능하고 무책임하며 무도한 윤석열 검사독재정권을 투표로 심판하여, 폭정과 독주를 조속히 종식시키는 일이며, 위기에 처한 민주주의, 평화를 되살리고 벼랑 끝에 내몰린 국민의 삶을 지켜내며, 대한민국이 절망의 늪에서 벗어나 다시 힘차게 도약하는 전기를 마련하는 절박한 선거”라고 강조하였다. 남인순 후보는 “대한민국헌법 제1조 제1항은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라고 규정하고 있으며, 국회는 독재권력으로부터 민주주의를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면서 “민주진보평화 세력이 단결하고 하나가 되어, 검사독재공화국이 아닌 대한민국 민주공화국을 굳건히 세워야 한다”고 강조하고 “송파에서부터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고, 민주주의가 활짝 꽃피는 진정한 서울의봄을 되찾기 위해, 그리고 송파발전에 속도를 내고 송파를 뛰어넘는 송파로 발전시키기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서울 송파구병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후보와 진보당 박지선 후보는 13일 ‘후보 단일화 합의문’에 서명하고 윤석열 정권 심판을 위해 남인순 후보로 단일화를 선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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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벨트 탈환, 강동갑에서 시작’전주혜 포문 열어전주혜 국회의원(22대 총선 강동갑 국민의힘 후보)이 12일 오후‘강동 대변인 전주혜 캠프’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본선 행보에 나섰다. 지난 9일 당내경선 승리 후 서울 강동(갑) 공천을 확정한 전주혜 의원의 개소식에는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 조은희 국회의원과 원유철·김충환·신동우·이영애 前 국회의원, 오장섭 前장관을 비롯한 700여 명이 넘는 주민들이 운집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날 윤재옥 원내대표는 축사를 통해 “전주혜 의원은 21대 국회에서 가장 일 많이 하는 의원”이라고 소개하며 “원내대변인·대선 후보 대변인·법률자문위원장 등 무슨 일이든 믿고 맡기게 되는 전주혜 후보의 강동갑 선거사무소 개소를 축하한다”고 말했다. 또 조은희 국회의원은 “이것 저것 다하는 ‘또주혜’, 늘 바쁘고 분주한 ‘분주혜’, 만사형통 척척 해결하는 ‘통주혜’, 늘 고개 숙여 인사하는 ‘절주혜’ 등 활동도 왕성하고 별명도 많은 전주혜 의원을 놓치는 것은 강동의 손해”라며 전주혜 의원을 향한 강동갑 주민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전주혜 의원은 개소식에서 ‘함께 가는 길, 내 선물을 받아 주혜’ 및 ‘뿌리째 뽑는 전주혜, 뽑아줘 전주혜’와 같은 다양한 이벤트로 방문객들의 호응을 이끄는 등 유쾌한 방식으로 총선 승리 결의를 다졌다. 전주혜 의원은 공식 행사가 끝난 이후에도 개소식을 찾은 주민들에게 ▲‘사통팔달 교통 허브 강동’ ▲문화·체육이 늘 가까이 있는 ‘건강한 강동’ ▲청년·여성·아이가 웃는 ‘젊은 강동’ ▲함께 사는, 살기 좋은 ‘편안한 강동’등 아젠다별로 공약을 설명하고 민원 사항을 경청하는 등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전주혜 의원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바쁘신 시간을 쪼개어 찾아와 주신 주민분들 그리고 내빈분들에게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강동 주민과 만들어 가는 길에는 전주혜가 늘 앞장서 함께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전주혜 의원은 “지난 4년 민생을 외면한 거대 야당의 폭주를 멈춰 세우기 위해 의미 있는 1석 확보를 시작으로 한강 벨트 탈환의 선봉장이 되겠다”라며 “직접 보고 듣고 발로 뛰는 후보,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후보, 강동 발전의 적임자, 바로 저 전주혜를 끝까지 지지하고 응원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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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송파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4호 공약으로 ‘송파구 투기과열지구 해제’추진박정훈 국회의원 예비후보(국민의힘·송파갑)는 4호 공약으로 ‘송파구 투기과열지구 해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송파구는 투기과열지구로 묶여있어 분양가 상한제와 분양권 전매제한을 적용받아 주민의 재산권이 크게 침해받고 있다. 강력한 대출 규제와 청약 자격 제한으로 청년들을 비롯한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의 꿈까지 멀어지고 있다. 경기 불황으로 주택시장까지 얼어붙어 주민들의 투기과열지구 해제 요구가 거세다. 박정훈 예비후보는 과도한 규제인 투기과열지구 해제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최근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송파구 투기과열지구 해제와 함께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조속히 개최해 달라고 건의했다. 투기과열지구 해제는 국토교통부 장관의 권한이며,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통해 결정된다. 부동산 시장의 변화 속도에 맞춰 투기과열지구 재검토 주기를 현행 6개월에서 3개월로 단축하는 ‘주택법 일부개정안’ 발의도 할 예정이다. 개정안 통과 시 송파구를 비롯한 투기과열지구가 조속히 해제될 수 있다. 투기과열지구 해제 시, 주택담보대출 완화로 가계 부담이 경감된다. 분양가 상한제도 해제돼 재건축과 재개발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외에도 분양권 전매제한과 실거주 의무가 폐지되고, 청약 조건과 다주택자에게 적용되던 중과세가 완화돼 주민들의 재산권 보호가 한층 강화될 예정이다. 박정훈 예비후보는 “그동안 송파구는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주민들의 재산권이 심각하게 침해 받아왔다.”라며 “송파의 젊은 해결사로서 과도한 부동산 규제는 빠르게 걷어내 주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부동산 시장을 정상화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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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송파을 배현진 국회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 및 선대위 위촉식 개최국민의힘 서울 송파을 배현진 국회의원이 10일(日) 송파구 잠실3동 ‘트리지움상가’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 및 선대위 위촉식 “현진이네 집들이”를 오전 10시부터 열고 오는 4월10일 치러지는 22대 국회의원선거의 본격 행보를 시작했다. 유일호 선대위원장(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前송파을 재선의원), 김영순 前송파구청장, 박정훈 송파갑 후보, 김근식 송파병 후보, 김을동 前국회의원(재선, 송파병), 고동진 강남병 후보, 강선영 前육군항공작전사령관, 이영수 한중친선협회 상임고문, 가수 김흥국을 비롯한 지역 보훈단체, 경로당, 상인회, 향우회, 직능단체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대한민국 제3대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송파을 재선 국회의원을 역임했던 유일호 前 부총리는 지난 2020년 21대 총선에 이어 두 번째로 배현진의원 선거캠프 선대위원장을 맡았다. 유일호 선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오는 4월 10일 치러지는 총선은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우리 대한민국이 제대로 된 나라로, 발전해 나아갈 수 있느냐를 가늠하는 절체절명의 시기에 치러지는 중요한 선거”라며 “지난 4년간 실력을 증명한 배현진 의원이 송파뿐 아니라 국가를 위해 일하는 역할이 중단되지 않도록 선대위원장으로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 말했다. 배현진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4년 전, 송파를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후 꼭 해내고 싶었던 두가지 중 하나가 상처받았던 송파를 다시 회복시켜드리는 것”이었다며 “다시 1등 당협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언제나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머리를 숙여 인사했다. 배현진 의원은 “두번째로 해내고 싶은것이 송파의 품격을 더 높이고 송파의 내일을 더 밝게 만드는 것”이라며 “한단계 더 도약하는 송파를 주민들께 선물해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다정하고 의미있는 만남을 위해 오전 10시 위촉식을 시작으로 오후 7시까지 릴레이 개소식을 이어간 “현진이네 집들이” 행사는 시간단위로 지역 상인회와 보훈단체, 경로당 어르신들과 향우회, 직능단체 별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송파 지역주민 2,0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국민의힘 강남병에 우선추천 공천된 고동진 후보는 지역 상인회 분들의 개소식 방문 때 깜짝 방문하여 배현진 의원을 응원하였으며 강선영 前육군항공작전사령관과 김을동 前국회의원도 송파구 보훈단체와 향우회들의 개소식 방문 때 함께 등장하여 선거사무소 개소를 축하고 배현진 의원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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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선관위,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거소투표신고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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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송파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출·퇴근 시간 단축을 위한 지하철 8호선 증차’ 공약박정훈 국회의원 예비후보(국민의힘·송파갑)는 직장인 맞춤형 공약으로 ‘출·퇴근 시간 단축을 위한 지하철 8호선 증차’를 발표했다. 지하철 8호선은 출·퇴근 시간에 승객 밀집으로 인한 혼잡도가 높고 배차간격이 길어, 직장인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특히 강동구청역에서 잠실역 구간의 출·퇴근 시간 혼잡도는 주의 단계인 130%(’23년 서울교통공사 기준)가 넘어 이용객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박정훈 예비후보는 직장인의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 지하철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하철 8호선 증차(하루 4회, 7시~9시 2회, 18시~20시 2회)를 추진한다. 공약 실현을 위해 ‘서울시 지하철 8호선 혼잡도 개선 용역’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 수도권에서 겪고 있는 지하철 내 승객 밀집 문제를 장기적 관점에서 해결하기 위해, 도시철도 운영자의 혼잡도 대책 수립 의무화와 정부의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를 담은 ‘도시철도법’ 개정도 추진한다. 박정훈 예비후보는 “매일 출·퇴근으로 전쟁하는 직장인들에게 여유 있는 삶을 만들어 드리겠다.”라며, “당선 후 힘 있는 젊은 해결사로서 8호선 지하철 증차 문제를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라고 의지를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