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배현진 국회의원, ‘국민의힘 당협평가 연속 1위, 국회 국정감사 4년 연속 우수의원’ 선정

기사입력 2023.11.29 09:44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의정ㆍ지역 평가 모두 1등”


    배현진국회의원.png

     

    배현진 의원이 27() 국민의힘 당협평가 전국 현역 1위를 한 데 이어, 28() 4년 연속 국회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앞서 배 의원은 2020년 국민의힘 당협평가에서도 초선 1등을 한 바 있다.

     

    21대 국회 마무리를 앞두고 의정활동의 꽃으로 불리는 국회 국정감사와 지역관리 성적표인 당협평가에서 모두 1등을 차지한 것이다.

     

    배 의원은 지난 4년간 국민이 주신 막중한 책임감으로 국정감사에 임해왔다면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변함없는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송파을 주민들께 감사드린다. 효능감 있는 정치를 위해 언제나 주민들 곁에서 더 열심히 일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0년 국회에 입성하자마자 배 의원은 박원순 전 서울시장 시절 막혔던 46년된 잠실5단지 아파트 재건축 빠르게 추진, 서울 난임ㆍ우울증 상담센터 송파 문정2동 유치, 주민 다수가 운집하는 석촌시장-가락1동 치안을 위해 경찰지구대 이전ㆍ신설 등 총선 공약을 대부분 이행 완료해 지역주민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4년 내내 국회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될 정도로 배 의원은 매년 국정감사에서도 언론과 국민의 주목을 받아왔다.

     

    2023년 국정감사에서는 문재인 정부 당시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반국가단체인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조총련) 산하 단체 후꾸오까 조선가무단이 참여하는 행사에 수차례 국비를 지원한 사실을 밝혀냈다.

     

    또한 20221월 임명된 영화진흥위원회 임원 3명이 본인 단체에 이익을 주거나 인건비를 셀프수령, 2020년 출범한 스포츠윤리센터 팀장이 조국 전 장관 자녀 허위 인턴십 확인서 발급 혐의로 기소되고도 근무 지속 등 지난 정부 알박기 인사들의 부정부패 문제도 적발해낸 바 있다.

     

    이외에도 2022년 국정감사에서는 김정숙 여사의 타지마할 외유성 순방 의혹을 지적해 현재 감사원에서 해당 사안을 검토하고 있다.

    backward top home